얼큰하게 한잔하고
버릇처럼 또 사이트 탐방하게 되었네요
남자 세명이서 술마시면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일단 종목은 풀싸롱
다들 가정이 있고 빠른 마무리 후 집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죠
조금더 술도 마시고 싶었지만
역시 시원하게 발사 하고 싶었기도 하죠
강남에 "강남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친절함이 아닐까 싶네요
5분안에 콜 차량을 보내 준다고 하네요
계산하고~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말 하지 않아도 알아서 강남실장님한테 데려다 줍니다
편하고 좋습니다
입구에서 웃으며 반겨주시는 강남실장님 ^^
그렇게 만나자 마자 실장님이 급하게 말을 꺼내십니다
지금 완전 에이스 몇명 방끝나고 나왔는데
빨리 매직미러 초이스 먼저 하자고 말하시네요
일단 미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3명모두 대박입니다
특히 제 파트너 아린이는 눈빛부터가 지리게 만드네요
단발컷에 눈웃음 살살 치면서~
고양이상이라고 하죠?
아이컨택부터 서버렸네요 ;;
신나게 피아노 치며 놀았네요
딱 적당한 크기의 슴가를 주무르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놀았네요
그리고 2차 구장에서 다시 시작
핑두 핑보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쪼임도 좋고
몸 어딜 만져도 손이 미끄러집니다
피부가 너무 좋아요 백옥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 눈빛!!!
술 마시고 이렇게 빨리 사정한게 얼마만인지^^;;
몸매 얼굴 마인드도 최곤데
이날은 아린이 눈빛이 다했습니다
참을수가 없었네요
너무 길게 썻죠? ㅠㅠ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일행들도 말 안된다며~ "강남실장"연락처 달라고 합니다
초이스의 신이냐며 ㅎㅎㅎㅎㅎㅎ
정말이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강남실장님 !!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