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출근부 염탐하는데 순수업장 첨보는 매니저가 있어서
일단 전화해봄 하율 이라는 매니저인데 어리고 민삘 슬림 적극
추천을 박길래 시간대만 맞춰서 예약 잡음ㅋ
첫 입실하고 얼굴부터 스캔 들어가보는데 진짜 찐 영계는 맞네요
민삘에 피부도 뽀얗고 눈마주치니깐 생글생글 웃어주면서 반기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음ㅋ 일단 물부터 한잔 하면서 앉아서 담배피는데
대화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움 대화하는거 자체를 좀 좋아하는느낌?
반응도 굉장히 잘해주고 시원시원하면서 털털한듯한 느낌을 받음
몸매도 살짝 스캔해보는데 슬림한 체형인데 어리다보니깐 약간
고딩같기도 하고 죄짓는느낌 살짝 받음 ㅋㅋ 대화를 잘해줘서
긴장감이나 이런건 금방 풀린탓에 얼른 먼저 씻고 나옴
씻고 기다리니 따라서 씻고 나오는데 가슴도 확실히 자연인게
느껴질만큼 딱 보면 먹음직스럽게 생겼음 전체적으로 뽀얀편이라
그냥 사람한테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당시엔 먹음직스럽다 생각
밖에 안났음 ㅠㅠ 바로 누워서 자연스럽게 연애준비에 들어감
살결 정말 좋았고 부드러운 탄력감 정말 미쳤음 물론 가슴도 포함ㅋ
빠는맛도 일품이었고 억지스럽지 않는 찐 신음반응이 너무 꼴렸음
약간 활어과인거같기도 하고 나는 노질옵션 추가해서 어느정도
수량체크하고 안달린지 꽤 지난 시점이라 못참고 얼른 삽입해버림
첫 쪼임부터 안쪽에서 꽉 맞잡아주는 쪼임까지 이 모든게 어리다보니
가능하지않나 싶음 아니면 타고 난거거나ㅋㅋ 끌어안고 몇번 움직여
주니깐 애무해줄때랑 다른 또 다른 신음이 터져나와줌 일부러 들을라고
귀를 입가쪽으로 대면서 끌어안았음 수량때문인지 사타구니쪽에 미끄덩
거리는 느낌도 아무 야무짐 ㅠㅠ 후배위는 오늘 그냥 포기하고 얼굴보고
하고싶어서 찡그리는 표정 맘껏 보면서 진행해봄 ㅋㅋ 정복감도 정복감인데
몸보신 제대로 한다는 느낌으로 ㅠㅠ 꽉꽉 잡아주는 쪼임에 나도 얼마 못가고
슬슬 신호가와서 다시 끌어안고 강강강으로 움직여주니 신음소리 겪해지고
그대로 안에 찍 싸버림 ㅠㅠ 간만에 달린것도 한몫했지만 리얼 영계라니
몸보신 제대로 한거같아서 만족도가 굉장히 큼 반응도 좋았고 와꾸도
내 취향 제대로 들어옴 ㅋ 민삘 영계 슬림 이 3가지 중요시하면 꼭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