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lucky
④ 지역명 : 서울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매니져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잠실럭키에 방문했었네요 !
하나 아가씨가 너무 예뻐보였거든요 ~ 아니나 다를까 실제로봐도 하나 너무 예쁩니다.
섹시함은 배가된거같고 몸매는 늘씬한게 걸어다니는 섹시 다이너마이트였네요.
그런 언니가 예쁘게 웃으면서 제 아랫도리 빨고있는거보고있으면 안꼴릴수가없습니다.
슴가도 C컵인데 정말 이쁘고 너무 부드럽고 탄력도 좋습니다.
몸매 비율이 좋아서 보고만있더도 발딱발딱거리게 만들구요.
말투는 완전 수줍음 많은 여린 아가씨같아서 귀까지 완전 호강하게 해준다는.
이정도면 말 다한것같은데.
그러고도 다 서고도 한참 빨아주고나서야 하나매니져가 장갑씌우고 시작해주는데 생긴게 예쁜만큼 손님이 많았나
여상에서 금방 지쳐하더라구요.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박는데 여상도 좋았지만
역시 정상위랑 후배위를 따라올수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푹푹 박으면서 하나매니져의 신음소리듣다보니
어느새 시간도 다됬더라구요. 심호흡한번하고 후배위에서 정상위로 돌려서
강강강강 ! 시원하게 발싸할때까지 햄스트링울림을 참으면서 뻥~
그 쾌감은 역시 뭐랑 비교할만한게 없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