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역시 급 꼴려서 오피나 안마 갈까 하다 뭔가 없을까 고민하다 코로나때도
몰래 간간히 가서 재미느꼈었던 수지실장에게 예약 후 룸에 입실~~!!
룸 들어와서 초이스 보여주고 아가씨들
잠깐 룸 밖으로 빼더니 요목조목 추천! 추천받은 아가씨 이름은 지민이~!
술 한잔씩 짠~하고 나서는 갑자기 내 팬티속으로 손이 쑤욱~~!
그때부터 폭풍키스타임~ 가슴도 원없이 주무르고ㅋㅋ
물빨타임하며 놀다 마무리 타임 되자 지민이의 또 한번의 변신ㅎㅎ
내 성감대를 어찌나 잘 아는지!!
화가 잔뜩 나있던 내 베이비는 올챙이 폭팔! 으흐~!!
한발 빼고 나서인지 출출해서 라면시켜서 먹고왔네요
수지 실장님~~ 나 라면값으로 후기 제대로 썼으니 담번에도 내상없는 강력한 추천!!!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