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10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하숙집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주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 4명과 2:2 볼링을 치고 소주 한잔 후에.. 한명은 결혼을 했기에 우리 곁을 그렇게 떠나가고..

또 한명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결국엔 친구놈과 2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갈순 없다며 전화기를 꺼내서 단골집으로 연락했습니다

네~ 사장님 하며 반겨주시는 실장님 ㅎㅎ 나이가 먹으니 이런 응대에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저는 주림양을 예약하고 친구놈은 다른 매니저를 예약 후에 담배를 피며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기다려 봅니다.

정각을 5분 남겨 놓고 전화가 오는군요. 입실이 가능하다는 전화! 전화 기다렸습니다~

친구와 즐겁게 놀다오자며 헤어지고 저는 주림양이 있는 방으로 향합니다

똑똑 노크를하자 수줍게 문을 여는 주림양.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것은 정말로 슬림한 허벅지와 종아리였습니다.

오랜만의 오피라서 긴장을 조금 했지만 ㅎㅎ 어리지만 주림양이 소파로 제 손을 끌며 물 한잔을 건내주는군요

다행이 주림양이 흡연을 했기에 흡연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후에 씻으러 들어 갔습니다.

샤워도 하고 가글도 한 후에 나와보니 주림양이 홀딱 벗고 서있더군요

종아리..허벅지 다 좋지만 요세 흔히들 이야기하는 애플힙? 이라는 단어가 딱 떠올랐습니다.

주림양도 제 시선을 읽었는지 자기는 엉덩이가 정말 자신있다며 만져보라기에 엉덩이만 만져야 했는데

저도 모르게 손이 수줍은 꽃잎으로 향해 버렸습니다... ㅎㅎ

어머 오빠 쑥스러워 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침대로 가게 된 그녀와 저..

제가 누워있자 말없이 고개를 박으며 입으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술을 먹어서 죽으면 어쩌나 했는데 어린 그녀가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다보니 역시 살아나는군요 참 다행입니다 ㅎㅎ

단순한 애무가 아닌 뿌리까지.. 입을 넣는 그녀 본게임 전 이였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

그리곤 해맑에 위로 올라오는 그녀 제 그곳을 잡고 꽃잎을 향해서 넣으며 나지막한 신음을 내뱉네요

위에서 요물 처럼 움직이는데 실장님 추천으로 본 매니저이지만 실장님 말씀으로는 굶주려 있다고 하시던데

딱 맞는 말씀이였네요 덕분에 저는 호강하는 듯 합니다 ㅎㅎ 

위에서 몇번을 움직이다보니 그녀를 만족시키고자하는 저의 본능이 발동되어 그 자세 그대로 제가 밑에서 위로

쿵짝하고 박아대니 꽃잎에서 물이 슥슥 흐르더군요 ㅎㅎ 왠지 주림양도 즐기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 용어로 활어? 라고 하는데 신음도 도드라지고 반응도 좋아서 저는 초이스를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친구놈도 저처럼 즐기고 있길 마음 한편으로는 바래봅니다.

아래에서 박은 후에 정상위에서 또 한번 박고 뒤치기로 또 한번 박고 마무리는 그녀를 눕혀 뒤로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한 후에 또 다시 담배 한대 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주림양 참 해맑고 제가

나이가 조금 있음에도 싫은티 없이 참 잘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ㅎㅎ..

어린 나이에 그런 스킬은 어떻게 익혔는지 궁금했지만 스킵하고 가기전에 용돈 조금 더 주고 방을 나왔습니다 ㅎㅎ...

흔히 평가를 하시던데..

저는 얼굴도 준수하다고 느꼈고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활어같다는 반응도 맞고 굶주렸다는 표현도 맞는 표현 같네요 ㅎㅎ..

어쨋든 저에게 최선을 다해준 주림양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다음에 출근하면 또 온다는 약속! 꼭 지킬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