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림은...굶주림..의 줄인말인가요??)

리드해주는 오빠가 좋다는 말과.. 요세 많이 굶주렸다는 문구에 확 끌렸습니다.ㅋ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니 수줍게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얼굴에 웃음기가 계속 도는게

일단 성격이 밝은 편이네요~ㅎㅎ

"뭐가 그렇게 좋아?ㅎㅎ"

"그냥요~ㅎㅎ"

웃는 모습이 귀여워서 얼굴을 살짝 가까이 하니까..

자동으로 입술이 다가오며 뽀뽀~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담배를 피면서...

얼굴을 살짝만 끌어당기면 또 쪽쪽~ㅎㅎ

당기면 당기는데로 끌려옵니다. 

이런 저런 간단한 이야기들을 해보는데 대화력도 좋네요~

물론, 얘기하는 도중에도 입술만 내밀면 뽀뽀는 자동입니다.ㅋㅋ

어깨에 올린 손에 감촉으로는 끈이 느껴지지 않아서..

손을 내려보니 등에도 끈이 없네요~

앞쪽 가슴을 슬쩍 만져보는데...역시 노브라입니다.

탄력이 좋은 탱탱한 B컵가슴~

셔츠 한장을 입었는데..셔츠가 얇아서 바로 손에 꼭지가 걸리네요~므흣^^

셔츠위로 가슴을 조물락 거리다가..셔츠 속으로 쏘옥~

그리곤, 뽀뽀를 하면서 셔츠단추를 하나씩 풀러선...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만집니다. 으흐흐~

"오빠..나 이래놓고 씻으러 갈려구 그러는거지?"

"아! 언능 먼저 씻고 올까?ㅋㅋㅋ"

뭔가 분위기가 잡혀가니까 중간에 흐름이 깨지는게 싫은듯합니다.ㅎㅎ

빠르게 탈의하곤 양치하고 꼼꼼히 씻고 나오니..

벗기다만 상태 그대로 침대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주림~

키스를 하며..셔츠를 풀어헤쳐선 가슴을 만지고..

천천히 쓰러트리며 침대에 눕힙니다.

그러고 보니...이녀석 아래도 안입고 있었네요~

봉지쪽으로 손을 뻗으니...고슬고슬한 부드러운 털들이 만져지고...

조금더 아래로 내려가서 갈라진 봉지사이를 만지작거립니다.

앙증맞은 작은 꼭지를 입안에 물고..

혀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를 해주니~ 약한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하는데...

수풀을 더듬다가 살짝 빳빳해진 클리를 찾아 건드리는 순간!!

움찔하면서 허리가 꺽이더니 신음이 팟~하고 터집니다.ㄷㄷ

클리를 건드려줄때마다 확실히 반응이 확! 올라가면서 엄청 잘느끼네요~ㅎㅎ

살짝 침을 발라 부드럽게 비벼주니...

클리자극만으로도 느껴버릴것만 같은 반응입니다....ㄷㄷ

손에도 이정도인데..입으로 빨아주면 어느정도일지?? 서둘러 내려가서 역립!!

혀로 봉지를 한번 쓰윽~핥는데..

탱탱해진 클리가 저절로 혀끝에 걸리면서 주림이가 그냥 파다닥~

본격적으로 클리를 애무하니까 반응이 아주 끝장나네요...하앍~

클리를 빨다 구멍을 빨아보니 미끌한 애액이 츄릅~하고 입안에 들어옵니다.

잔뜩 흥분을 해서는 계속 느끼는데...

"오빠..그만~ㅠ"

정말 못참을것 같다는 느낌으로 그만을 외치네요..후훗^^

역립반응이 좋아서...곧휴는 계속 풀발기 상태!!

주림이가 제껄 빨아주려고 하는데..

필요없다고 하고 바로 코팅을 입혀버립니다.

딱봐도 주림이 상태가...

지금 꼽아주면 백퍼 느낄거 같은 확신이 있었거든요~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키스를 하며 조심스럽게 봉지에 밀어넣는 순간...

귀두가 들어감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반응과 신음!!

잔뜩 흥분해서는...꽉차게 쪼여오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한번에 삽입이 불가능한 쪼임입니다.

여러번에 나누어서 천천히 확장공사를 하며 합체를 하는데..

조금씩 조금씩 더 들어갈때마다 점점 더 격해지는 반응~~하아...ㄷㄷ

저보다도 더 애가 달은듯이 저에게 키스를 해오며 느끼고...

펌핑을 할때마다 몸이 들썩이며 느끼는 모습은 미칠것만 같습니다~!!

상체를 세워서 손으로 살살 클리를 만지면서 박아주니까

반응이 완전 극에 달하는데요...

그런 반응을 보고 있으니 저도 참을수가 없습니다...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꼭 끌어안은채...강강강으로 박기 시작~

주림이도 저에게 꽈악~ 매달려선 최고조에 달한 신음을 외쳐대고..

밑에서 솟구쳐 올라오는 사정감에 그대로 발싸~!!

키스를 하며 남은걸 꿀럭거리고 있는데...

주림이는 지금도 느끼는듯한 반응이네요~여전히 쎅쎅거립니다.

혹시나 해서 꼭지를 살짝 빨아보니까..

"아앙~오빠아..하으응~"

반응을 보니까 여전히 느끼는거 맞네요..ㅎㅎ

주림이가 뒷정리를 해주고...담배한대 피우면서 물어보니까

원래 빨리느끼는 편이랍니다. 여자토끼였어요~!!ㅋ

"그렇게 느끼면 안힘들어??"

"나도 느낄건 느껴야지~ㅎㅎ"

딱 맞게 예비콜이 울려서 마무리 샤워하고..

인증샷을 얘기했더니 프로필에 쓰지 않은 셀카가 있다길래

냉큼 받아와서 올립니다.ㅎㅎ

포옹과 뽀뽀로 배웅받으며 퇴실~^^

#오픈마인드  #뽀뽀는 자동  #민감 클리 

#레알반응  #여자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