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8(금)
② 업종 : 키스방
③ 업소명 : 러블리즈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날 과음으로 오전내내 정신 못차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달려갔습니다.
오후 2시에 안나를 보기로 합니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네요.
10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니 안나 입장.
정말 옆집 여동생처럼 순둥순둥한 와꾸에 육덕진 몸매. 완전 제스탈이네요.
간단히 신상 파악하니 찐 스무살
엄청 수줍어 하면서 쪽쪽쪽 스타트.
수줍어 하는 모습이 더 꼴립니다.
가슴도 자연산 E컵이고 너무나도 훌륭훌륭합니다.
더 나무랄 데가 없네요.
시간은 어느덧 순삭되고 헤어질 시간입니다.
자기가 능숙하지 못했다며 아쉬워 하는데, 오히려 더더더 만족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다른 분들께 추천은 드리지만 저만 보고싶은
이기적인 마음가짐으로 퇴실했습니다.
러블리즈 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