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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사진 첨부 후기 ※ 수스파 마사지 경험기. 추천받은 민채까지 !!
육춘기
2020-10-06 오후 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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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쿨 스파 방문기입니다.
아무래도 명절 연휴중에 다녀왔다보니 ... 생각보다 한산한 가게 내부였구요
실장님이랑 이야기 가볍게 나누고 , 계산한 다음 바로 씻고 나옵니다
시설 자체가 깔끔하고 , 냄새없이 쾌적한 공간이라 뭔가 더 편안했구요
씻은 후 로비 소파에 앉아서 몇 분 기다리는데 그 와중에도 음료수도 갖다주시고
편하게 기다릴 수 있게 잘 맞춰주신 다음 , 그 이후에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 안에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고 엎드리니 거의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40대 초반쯤으로 보였던 관리사님인데 , 인사하시고 마사지 준비하신 후 바로 시작.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를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딱 아프지 않을만큼 적당하게 주물러주시고 , 엄지손가락이나 팔꿈치 등으로
지압해주실 때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은 금방금방 지나가더군요
종아리와 발목까지 마사지를 해주신 후 제 위로 등을 밟고 올라와서 발로 밟기도 하시는 등
여러 가지로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 매니저 들어올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으로 마무리까지 해줬습니다
전립선 받은지 얼마 안 되어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 퇴실 후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슬쩍 훑어보니 얼굴도 제법 이쁘고 ... 몸매도 잘 빠진 언니였습니다
인사 후 예명은 라희라는 걸 확인하고 , 탈의 후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얼굴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가슴의 볼륨감이 압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가슴이 큰데 통통한 것도 아니고 ... 이상적인 몸매였네요
누운 제 위에 포개어서 꼭지부터 한 쪽씩 핥아주더니 , 내려가서 BJ까지 열심히 합니다
침을 발라서 추르릅 소리가 나게 ... 야하게 빠는데 이게 시각 & 청각적으로 엄청 꼴리네요
BJ 다 해주고나서 바로 콘 씌우고 올라옵니다
그리고 시작하는 여상.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언니 가슴이 ... 흔들리는 모습은 리얼 대박급이구요
여상은 짧게 끝내고 , 제가 움직이는 정상위로 가보니 언니가 느끼는 모습이 더 꼴립니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하는데 후배위도 초 대박급이었습니다.
그냥 뭐 15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제 만족도는 120% 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연휴에 딱 한 번. 쿨 스파 다녀왔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입니다 !!
다음에도 ~ 또 와서 마사지랑 떡치고 갈테니 . 좋은 언니부탁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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