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

⁕ 다빈 매니저 ⁕

강북권 업소들 중에서는 손에 꼽히는 명품 업장인 수스파.

예전에 오픈 초기부터 다녔는데 , 아직까지도 마사지와 서비스 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좋은 업소입니다.

주차장도 따로 있고 , 지하철역도 두군데나 끼고 있다보니... 접근성이 워낙 좋구요

업소 시설도 외부와는 다르게 내부는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실장님도 신경 많이 써서 관리하시는 듯 항상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이야기 좀 한 다음 계산하고서 바로 안 쪽으로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탕도 있고 , 사우나 시설도 딸려 있는 곳이구요

예전에는 수면실도 있었는데 , 리모델링 하면서 아쉽게도 사라진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

아무튼 뭐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라커룸 쪽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이 되서 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주러 옵니다

실장님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니 거의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하고 ~ 바지만 입고 엎드리니까 불을 조금 어둡게 조절 하신 뒤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 마사지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체격도 건장하시고 , 딱 봐도 힘 좋고 마사지 잘 하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어깨부터 살살 주물러주시는게 살짝 아플듯 안 아플듯... 되는 그정도의 힘으로 주물러주셔서

뭔가 아프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 조금만 참으면 시원해지고 ...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계속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목 뒤쪽부터 시작했던 마사지가 어느새 허벅지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허벅지 쪽은 아무래도 중요부위와 좀 근접해있는 부위이다보니 ... 마사지를 받을 때 유난히 의식됩니다

관리사님도 아시는지 손길이 약간 깊은 듯 아닌듯 손을 놀리시는데 참 오묘합니다 ㅎㅎ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은 후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 서혜부 마사지까지 받은 다음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꾸준히 사이즈 좋은 언니들을 영입해오는 수스파.

가끔 새 얼굴이 온다고하면 기대가 될 정도인데요

요번에는 다빈이라는 이미 검증된 에이스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이 정도면 스파 기준 최상위권에

가슴 좀 있고 , 허리 잘록하고 , 힐 신은 것도 있지만 다리가 쭉 뻗은 그 비주얼이 ...

보기만 해도 꼴릿한 그런 언니입니다

들어와서는 바로 불 끄고 애무 시작하는데 , 애무 실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하는 애무는 엄청 하드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는데

일단 애무해주는 얼굴부터가 이쁘다보니까 제 똘똘이는 터질 것 같이 부풀고 뜨겁습니다

BJ도 야릇하게 혀로 굴려가면서 잘 빨아주다가 입 속으로 넣고는 쭈왑쭈왑 하는데

빨리는 느낌도 너무 좋은데 소리까지 야하게 들려서 진짜 거의 발사 직전까지 도달합니다

그때서야 콘 씌워주고 , 바로 삽입 들어가는데 ... 이미 너무 텐션이 올라와 있어서

넣고나니까 움직이기가 힘들었어요 ㅠ 조금만 움직여도 느낌이 너무 와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거든요

정상위로 천천히 움직이는데 언니가 제가 들어갈 때 마다 팔을 잡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엄청 느끼는 표정을 보이고 있으니 ... 이건 뭐 제가 조루가 되는게 이상한게 아니었어요 ㅠ

3분? 도 채 못 했던 것 같네요 ㅠ 그냥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해버렸습니다

언니도 이뻤고 , 마사지도 시원했고 , 조만간 또 가고 싶은 수스파.

다빈 언니는 특히나 ... 이 정도면 강남 스파가서도 에이스 될 거 같은데 강북에 계시네요.

강북권 달리머들께는 진심 추천드립니다. 꼭 가서 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