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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 언니 실사 첨부 / 수스파 주간 투샷 이벤트 후기 ✔✔
캡뚜껑

제가 종종 다니던 수스파.

 

사이트를 보다가 , 문득 생각이 나서 ~ 연락을 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출발했습니다.

 

예약제가 아니고 순번제 이다보니 , 일단 전화하고 나서는 무조건 빠른 출발만이 답입니다.

 

빠르게 출발해서 종로 3가역 근처 어딘가로 도착한 후 주차하고 들어갑니다

 

실장님께서 카운터에서 반겨주신 후 , 바로 계산 후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낮 시간이기도 해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없는 것 같더군요

 

바로 들어가서 샤워만 하고 나옵니다

 

 

평소에는 보통 마사지 한타임 + 서비스 한타임으로 하는 편인데 , 이번에는 강력추천으로 ~ 

 

투샷코스로 결제했기에 방으로 들어간 다음 관리사님이 아닌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주간이라 투샷코스도 할인 받으니까 저렴하더라구요 ㅎ... 

 


 

곧 들어오는 전반전 매니저님.

 

다빈이라고 ~ 이 업소에서 유명세를 타는 언니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 몸매도 상당히 좋은 편으로 비주얼만 봐도 에이스구나 !! 싶었구요

 

인사하고서 제 눈 앞에서 옷을 벗는 모습만 봐도 아랫도리가 묵직 해지네요

 

언니가 다 벗고나서 , 제 옷을 손수 벗겨주고는 야릇한 손 터치를 시작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 + 중요부위 애무가 들어오는데 ~ 대충 하고 넘어가는 그런 느낌도 없고

 

열심히 잘 빨아줍니다

 

손을 살짝 뻗어서 가슴 쪽을 만져보니 감촉도 좋고 ~ 사이즈도 충분합니다 ㅎ

 

한 손에 살짝 넘칠까 말까 하는 사이즈로 ... 그립감이 너무 좋았고

 

제가 살짝 무리할 수도 있는 요구를 했는데 ... 받아주더군요 !!

 

뭔지는 비밀이라 ... 직접 가서 애무 받아보시면 아마 이거구나 ~ 하고 느끼실 수 잇을 듯 ㅎㅎ

 

기분좋게 애무를 다 받고 삽입 들어갔더니 나름 5분 ~ 10분 씩은 버티는데

 

넣자마자 느낌이 오기 시작해서 당황했지만 최대한 참다가 발사했습니다 ㅠ

 

1차전의 아쉬움은 마사지를 받아야하기에 빠르게 떨쳐버리고 ~ 관리사님을 만나봅니다

 

 

 

클리닝 타임같은 느낌으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받아보게 됩니다

 

한바탕 전투를 치루고 나서라 그런지 ... 마사지도 더 시원하게 느껴졌고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있으니 금방 시간이 다 지나갑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후 매니저님을 만나게 전 !! 2차전이라 전립선도 받고

 

그리고 나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반전 제 담당 매니저님은 NF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프로필 등재가 안 되어 있고 ... 저도 예명을 까먹은 상탭니다 ㅠ.ㅠ

 

아무튼 몸매는 스탠 ~ 약통 정도였고

 

가슴이 C컵정도로 한 손으로 잡으면 살짝 넘치는 사이즈였습니다

 

이미 전립선으로 한껏 달아오른 상태라 애무 가볍게 받은 후 빠르게 합체 들어갑니다

 

쪼임도 쪼임인데 ... 이 언니 ~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끝까지 다 넣으니까 허리를 꿈틀대면서 목이 젖혀지는게 큰일 치르는 줄 알았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고 , 뜨거운 쪼임으로 쪼여준 덕분에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

 

 

투샷은 오랜만이었는데 , 두 분의 매니저님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발사 성공했구요

 

마사지 또한 너무 좋았기에 ~ 다음에도 투샷 해볼까 싶네요 :)

 

컨디션 조절 좀 한 다음 , 또 뵙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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