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친구들이랑 쏴주한잔하다가 친구놈이
마사지받으러 가자해서 셋이 제트스파에 전화예약하고 감
저녁에는 예약제가 아니라고 오신 순서대로 모신다고 해서
후다닥 출발 ㅋㅋㅋ 도착하니 대기 손님이 많음.......
30분이상 걸린다고 해서 어짜피 다른데 알아보고 또 가고 하면
거기서 거기일꺼 같아 샤워하고 기다림 ㅋㅋㅋㅋ
대기하면서 음료수도 먹으면서 담배도 피고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예상시간보다 빨리 모실수 있다고해서 안내해주신다해서
안내에 따라 방으로 슝 ~
방에 5분정도 누워있으라고 해서 누워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심 ㅋㅋㅋㅋ
관리사님 마사지가 뒤집어짐 ㅋㅋㅋ 진짜 시원시원하게 잘해줌 ㅋㅋㅋ
몸 전체적으로 많이 뭉쳐있다고 시원하게 잘풀어주심 ㅋㅋㅋ
전립선도 잘해줌 전립선할때는 역시 언제 받아도 부끄럽군...;;;;
얼마 안지나서 언니야 들어옴 ~ 키도 적당히 있구 몸매도 슬림한 언니야 들어옴
홀복벗으니 와우 라인이 괜찮았음 애무도 적당히 잘해주고 반응도 나쁘지않고
괜찮게 받음 ㅋㅋㅋㅋ 여긴 마사지도 괜찮구 서비스도 나쁘지가 않은듯
나중에 또 와야겟음 일단 마사지든 서비스든 평타는 해서 괜츈~~
프로필에는 없지만 언니 이름은 소희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