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 꿀알바오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소라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꿀알바에서 가성비 젤 좋은 매니저 소라 보고왔어요.

예약하느라 진땀 좀 흘렸네요.

소라의 인기 완전 대박이더라구요.

실장님이 2시간뒤에나 된다고해서

평소같았으면 관두고 딴 매니저를 봤거나했을텐데

요번에는 이상하게 꼭 소라를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다렸다가 결국 봤죠..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따뜻한 핫초코랑 모카커피 들고 들어가면 매니저들이 완전 좋아해서

챙겨가지고 갔죠..

아니나다를까 소라도 좋아하더라구요.

저번에 봤을때보다 훨씬더 이뻐지고 고급져진거같아요.

말해줘도 잘 몰라서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피부관리나 미용관리같은거 받으러 다니는거같네요.

잠시 따뜻한 음료마시면서 얘기좀하고

샤워 후딱하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 가졌네요.

소라는 란제리모델이라그런지 덜입고있을때 훨씬더 예쁩니다. 

라인하나하나가 다 소중하네요.

보고만있어도 므흣해지는 느낌 아시죠?

소라의 서비스는 언제나 정성스럽고 짜릿하네요.

이쁜 얼굴로 저를 쳐다보면서 애무해주는거 보고있으면 정말 미칩니다.

제존슨이 벌떡 일어나서 소라가 자꾸만 찔린다고 웃으면서 말해주네요.

잘 달래주라고 정중히 부탁하니까 정성스럽게 bj해줍니다.

보면볼수록 참 맛난게 빤다는 생각이 들어요.

빨고있는 소라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면서 슬며시 소중이까지 공략해봅니다.

찌릿한 반응을 하면서 들썩들썩하네요.

몸짓까지 사랑스럽네요.

그대로 제위로 올라타서 대줍니다.

추릅추릅 맛있게 먹고 소라가 콘 끼워주고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가냘픈 신음과 떨림이 저한테로 고스란히 전해져오네요.

이런 미세한 떨림이나 감정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그후에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힘차고 격렬하게 찍고 시원하게 발싸했죠..

다른 매니저들도 많긴하지만 소라는 정말 잊어버리기 힘든 맛을 보여주는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