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하고 시간이 남아서 선넘스파에 찾아갔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며 잠시 대기하니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룸에 입장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관리사님께 제 몸을 맡기고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은 평균정도의 압력이었고 따로 강하게 해달라거나 약하게 해달라고하진않았습니다..
어깨가 결렸다고 말하니 몇번 만져보시더니 집중적으로 풀어 주는데
80% 정도는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관리사님 말이 너무 뭉쳐있어서 한번 마사지 받아서는 다 풀순 없다고 하시네요.
몇번 더 받아야 될꺼 같다고 하시는데 모 이정도만 해도 대 만족이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기분좋게 받고 나니 유리가 들어 옵니다.
대충 들어 올때 누어서 스캔하는데 키가 크네요..
쭉쭉 빵빵의 전형적인 언니 170이 넘은 키에 C컵 가슴을 가지고 있는 말이 필요없는 스팩이네요.
로리한 스탈을 좋아하는거 아니면 만족스러워할만한 언니입니다.
나이도 20대로 어리고 얼굴도 괜찮고..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똥까시로 시동을 걸고 나서 가슴을 애무하고 내려오다가 비제이까지 받는데
스킬은 중상급 정도 되는데 같은데 맘에 들어서 그런지 기가 쪽쪽 빨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흥분이 너무 되서 빨리 박자고 하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미끄덩하게 쑥 조개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느낌
정자세로 긴 다리를 들어다가 옆으로 벌렸다가 한다리를 어깨에 매다
두다리를 다 매고 강하게 박고 정자세로만도 이자세 저자세를 시도했습니다.
어린 조개라 그런지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마지막을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싸고 난후 정리후에 다시 한번 빨아 주는 끈적한 서비스까지 백점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