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직장동료들과 술한잔할수도 없으니
그냥 집에 가긴 뭐하고.. 혼자 물빼러 선넘스파에 예약하고 갔네여~
마사지와 언니 둘다 실장님 추천 해달라했구요
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체구는 작으신데 압이 죽여주더라구요~굿굿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전립선도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그리고 들어온 써니~
써니를 보고 애무를 받는데
손길과 입술 혀 하나하나가 아주 야릇하게 느껴집니다.
애무와 역립을 하고나서 본격적인 삽입에 들어가는데
전체적으로 떡감이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는 가식끼 뺀 적당한 사운드를 내주고 느끼기 좋게 지긋이
눈을 감고 역립도 잘 받아줍니다.
삽입감은 아주 쫀득쫀득한 쫀드기 생각이 나는 봉지입니다.
이래서 아담한게 좋은거 같습니다.
여때것 만나본 언니중 최고라고까지는 할수 없겠지만 세손가락 안에 드는 쫀득한 봉지인듯합니다.
쪼임 자체를 잘하는건지 작은건지 모르겠는데 삽입시 질안쪽으로 느낌이 좋습니다.
뒤로 할때도 몬가 아담한게 안으로 그냥 폭 들어오네요.
여러모로 아담한 언니는 이런 맛이 있어야 되는듯합니다.
토끼 제조기라고 해도 무방할듯하네요.
마인드도 좋아 마지막엔 청룡으로 마무리 해줄때도 대충 하는척만하는게 아니라
뿌리 끝까지 쭉쭉 빨아 주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