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받고 떡도 칠 생각에 사이트를 둘러 보다가 선넘스파로 향했습니다.
밤 11시 넘어 갔더니 업소 주변이 아주 조용하더군요..
친절한 직원분에 안내를 받아서 샤워를 했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씻고 난후 휴게실에서 10분정도 기다렸더니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 쌤이 들어 왔습니다..
압을 부분부분 아주 잘 해주시네요
뭉친곳을 정확하게 캐치하셔서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똘똘이를 세워 주시고 나가십니다.
마사지 쌤이 나가고 얼마 안되서 정우가 들어옵니다..
인사후 바로 홀복을 벗고 똥까시 부터 시작하는데
혀로 하는 스킬이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몸이 찌릿 찌릿합니다.
신음 소리까지 내주면서 하는데 같이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똥까시후 꼭지 애무를 해주고 bj를 해주는 애무 실력이 너무 좋고
일단 일하는거 같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나 반응이 큰편은 아니지만 살짝씩 움찔움찔 하는반응을 보이면서
은은하게 신음소리내는것도 묘하게 꼴릿하더군요
수량은 많은 편은아니지만 적당히 잘나옵니다
역립 빼는것없이 은근히 즐기는듯합니다
가슴부터 애무들어오고 애무하다가
바로 밑으로 이동해서 알맹이쪽을 핥아주고는
밑에서부터 핥아올라오더니 바로 입에넣고 왕복운동합니다
압을줘서 왕복운동하다가 막판에 힘을줘서 쪼오옥~빼다가 뽕 ~하고 뺐다가
다시 입에넣고 왕복운동하기를 반복합니다
BJ스킬이 좋더군요..
CD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상당히 좁보스타일입니다
겨우 삽입하고 천천히 하다가 물이 좀더 나와서 잘 들어갈때쯤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박기시작했습니다.
팟 팟 팟 경쾌한 소리와 함께 정우의 신음소리도 아아~~
여상은 건너 뛰고 정상위와 후배위로 끝을 봤습니다.
선넘 스파의 마지막 코스인 청룡까지 받고 나니 정우와의 즐거운 시간은 끝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