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비스 잘해주는 언니야는 첨보는거 같네요ㅎㅎ
낮에 달림이 땡겨서 프로필 여기저기 뒤지다가 몇일전에 다녀온
클릭에 언니야가 요염한 포즈를 하고 있길래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쏘야매니저 오늘 첨왔다고 제가 첫탐으로 볼수있다고 빨리 오라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첫탐에 혹해서 바로 긴코스로 예약 하고 달려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쏘야언니야가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기분 좋더라고요..
뭔가 기분좋게 들어가서 인사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하는데 눈도 잘 마주처주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야가 히는데 사람 기분좋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 강한 쏘야언니야네요^^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레 닦아주면서.... 어머~~~~ BJ하는데 참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BJ기가 막히네요 ㅋㅋㅋㅋ
나와서 침대위에서 서비스들어가는데 혼자 이미 흥분이 너무 되서 서비스 받다가
첫번째 샷을 끝냈네요 ㅠㅠ
잠시 쉬었다 두번째 샸으로 들어갈려고 쏘야를 살짝살짝 만지는데 피부도 탱탱하고
살만만졌는데 다시 쌩쌩해지네요 ㅎㅎ
두번째 모드 들어갔는데 쏘야가 위로 올라가서 시작하는데 아래서 올려다 보는 쏘야 몸매가
정말 AV에나 나오는 기가막힌 몸매여서 또 혼자 흥분ㅠㅠ 제가 조루인가 쏘야가 명기인가
이제는 해깔리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오늘 낮걸이 쏘야 첫탐 잊지 못할꺼 같네요...
낼모래 몸만들어서 다시 쏘야 도전하러 갑니다. ㅋㅋㅋㅋ 환상적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