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근 뜨근한 후기입니다 실장님께서 후기 작성해주시면 할인해주신다길래 바로 생각난김네 작성합니다
점심 먹고 오늘 일 작업이 일찍끝나 집에는 가기싫고 시간이 붕떠서 뭐할까 고민하건중 물이나 빼자는 식으로 힘없이 검색 하고있었는데
클릭 휴게텔 새로운 매니저 영입 한걸 보고 바로 예약 전화 걸었는데 바로 댄다고 하시더라구요 친절하게 전화받아쥬히고 예약 잡고 바로 물빼러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왠지 오늘은 들뜬 마음보다 편안하게 가야겠다는마음으로 갔습니다 바로 주차하는데 여긴 주차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올라갈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바로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새로운 보비 매니저 보는데 어익후 다른곳 안보입니다 그녀의 몸매만 보입니다.
저런 저런. 어마무시한걸 ㅎㅎ
씻겨주고 물어주고 다시 물어주고 들어주고 ㅎ 다들 아시져?
원없이 그 몸매를 ㅎㅎ 오랫만에 느꼈습니다 . 즐달 한것같아 개운하게 나왔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