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다운 애무실력을 가진 가지언니~복수전하러 가야겠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코스를 결정하고 페이 결제후 깨끗히 씻고 나서
마사지 룸에 입장해서 누운상태로 대기 했더니 노크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잠을 잘못 잤는지 목.허리 .골반이 아파서 그쪽을 집중적으로 케어 해달라고 했습니다.
역시 프로답게 딱딱 제가 안좋다고 한곳을 콕콕 집어서 뭉친곳를 풀어 주시는데
마사지 해주시면서 몸 전체가 많이 뭉쳐있다고 걱정을 하시더군요.
싼맛에 타이 마사지 같은곳 가는것 보다 여기 관리사님들한테 받는게 백만배 나은듯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마사지가 끝날쯔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제 똘똘이도 고개를 들어 팽팽해지니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가지언니가 들어오네요.
키는 160초정도로 아담하고 슬림하고 가슴은 B컵 정도 됩니다.
밧데루 자세하라고 해서 자세 잡으니 떵까시 들어옵니다.
그냥 대충 하는척만 하는게 아니고 혓바닥으로 찌르고 애무하고 와~ 장난아닙니다.
전에도 이런 서비스 받아봤지만 우와 차원이 틀림니다...
그와중에 똘똘이를 잡고 흔들어버리는데
아하...애무받다 쌀수도 있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들더군요.
뒷판 서비스후에 뒤집어서 앞판 들어가는데 애무의 고수같네요..
bj스킬도 뛰어 납니다.. 혀로 물고 빨고 템포를 조절해 가면서 하는데...죽습니다 죽어.
애무를 계속 받다가 쌀꺼 같다고 하니깐
콘을 입으로 쑥 끼우더니 방이 찍기 시작
앞뒤로 흔들어 제끼는데 테크닉이 아주 뛰어나네요.
쪼임도 좋고 물도 많고 으뜸이네요..
자세를 바꿔서 얼마하지도 못하다가 빠르게 싸버렸습니다..
완전 자존심이 상해버렸네요....
아쉬움이 가득차서 빠르게 복수전을 치르러 재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