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는 흔히 말하는 떡건마입니다.

굴포천역 근처에 위치해 있고 마사지와 연애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시설은 새로 인테리어를 해서 그런지 깨끗했고 관리가 잘 되있습니다.

샤워실은 따로 있고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님이 해주십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한후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마사지 받기를 전까지

레쓰비를 한잔 마시면서 대기를 했습니다.

마사지룸으로 안내받고나서 관리를 받았고 압은 적당하고

목쪽을 할때는 뭉쳐서 그런서 살짝 아파서 압을 좀 줄여달라고 했습니다.

적절한 압으로 전체적으로 받으니 졸음이 솔솔 오더군요..

잠깐 꿈나라가 갔다가 깼다를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제가 졸아서 그런지 말수는 그리 많이 않은듯하셨고 중간중간 제가 깰때마다

한마디씩 했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다가 나중엔 팔전체로

이곳 저곳 왔다갔다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꽤 시원했습니다.

상체가 어느정도 끝나고 하체를 해주고 스트레칭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체 마사지 끝부분에는 올라서서 밟아 주고 돌아누워 다리쪽를 마져 마사지를 해주고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 갑니다.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자극적이고 꼴릿했습니다..

언니 입장...  ( 한솔 )

바로 인사후 똥까시 부터 들어 오니 첨에 어떤 언니인지 제대로 보질 못했네요.

그냥 똥꼬를 맞기고 빳데루 자세로 부들 부들하면서 있었네요..

똥까시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서 언니가 앞판 애무를 해줄때서야 그제서야 언니를

제대로 스킨할수 있었습니다...

키는 거의 170정도 되는듯 엄청 컸고...슬림한 몸매에 이쁘장한 와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고양이 상이네요.

가슴은 아쉽지만 좀 작았습니다...B-정도 되는듯했고요

삼각애무부터 해주면서 BJ가 강력합니다.

흡입력이 상당하네요...볼이 쏙 들어 가서 빨아주는데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여상위 부터 시작했는데 스킬은 소소했고 좀 힘들어 보일때쯤 자세 첸지했습니다.

정상위로 변경해서 스므스 하게 즐기다가 후배위로 강강강 달리다가

마무리 했습니다.....청룡까지 받고 나니 시간이 딱 떨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