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몸도 안좋고 마사지도 받고 관계도 가질겸 선넘스파를 방문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베타고 이동
계산하고 샤워를 깨끗히 싹하고 난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텔레비를 보면서 담배 한대 빨면서 제 순서를 기다렸다.
시간이 되서 마사지방에서 대기 했고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뭉친곳 말해드리니
아주 시간하게 풀어주었다.
개인적으로 뜨거운 스팀 찜질후 발로 밟아 줄때가 가장 시원하고 좋았다.
전립선은 일반적은 전립선 마사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좀 더 자극을 더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다. (이건 좀 욕심인가.?)
몸에 딱 달라붙어있는 옷속에 숨어있는 딸기언니 D컵 가슴이
이후 초롱 초롱한 초롱이를 봤다.
서비스는 뒤부터 시작 고양이 자세를 잡고 있고 뒤에서 빨아 주는 초롱
첨부터 느낄수 밖에 없는 서비스타임.
흐뭇한 서비스를 받고 돌아누워 초롱이가 위에서 다시 시작
살짝 살짝 가슴이 터치를 하면서 빨아 주는 서비스
능수능란하게 아래위로 쭉쭉타고 왔다갔다
가슴과 혀와 손을동시에 쓰는 그 느낌 새로우면서 좋았다.
69자세로 보빨까지 해버리니 천국에 온 느낌 그자체.
초롱이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안되는거??? 빼고 다 되는 서비스
서비스 받구 침대로 와서 벌러덩~~ 누웠다.
내동생은 아우성치고있고..
타이밍 좋게 이어지는 초롱이의 선공격... 여기서 대박
느끼면서 하는 초롱이.
한 10분간하는대 미치는줄.....템포조절을 하면서 날 만족시키기보단
자기가 즐기기 위한 표정 .. 그몸짓..가식같지않고
즐기려는것같아 흐믓했다..
허벅지로흐르는듯한..물줄기..
싸고 나서 끝난줄 알았지만 청룡으로 부족했던 1%까지 채워주는 초롱
후회없는 선택과 좋은언니 보여준 실장님께 감사의 맘을 후기로 나마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