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기 위해 야간에 "선넘spa" 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원타임만 보려고 갔는데 릴레이 C코스가 4만원 파격할인이 있기에

그 코스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건 모르면 그냥 넘어가지만 알면서 이런 할인을 놓칠수가 없죠..ㅋㅋㅋ

대충 서비스 구성은

첫번째 언니랑 20분 연애후 30분 마사지 받고

두번째 언니와 또 20분 서비스를 받는 그런 코스입니다.

선넘spa에서 가장 많이들 하는 코스라네요....

코로나때문에 주머니 사정도 가벼운데 이런 이벤트는 정말 좋은듯합니다.

아마 설날때까지는 할듯하긴 한데 정확한건 방문전에 전화로 문의해보시면 될듯하네요..

제 후기보고 가셨다가 왜 할인 안되냐고 저한테 욕하시면 안됩니다..... -______- ;;

결제후 샤워실로 안내받아서 씻고나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좀 타다가 안내받고 입장..

첫번째 타자 ( 가 지 )

쾌활하게 인사하면서 들어 오더니 바로 자세 잡아 달라고 하길래..

고양이 자세를 하고 있으니 똥까시 시원하게 들어 옵니다.

혀 놀리는 소리도 경쾌하고 꼴리는 가지의 스킬에 감탄하고 있다가

돌아 누워 달라고 해서 다시 천장으로 보고 눕고 언니에게 제 몸을 맞겼습니다.

bj스킬 역시 일품...

알맹이부터 해서 두루 두루 쪽쪽 빨아 주는 가지

스킬이 아주 끝내줍니다..

69자세로 역립까지 충분히 즐기고 난후 여상으로 스따뜌...~~

팥팥팥 파파파팥 팥..

여상에서 정상위로 넘어와서 다시.

팥 팥팥!!!

첫타임이라 그런지 쪼임이 좋아서 인지 언니 스킬이 좋아서인지..

아주 빨리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싸고난후에 깔끔한 청룡서비스로 마무리까지 받고 나서 언니가 나가고

마사지를 받을 시간이네요..

30분 마사지 타임 (고관리사)

시원하게 한발 싸고 나니 몸도 느러지면서 피곤이 몰려오는 타임에

마사지를 받으면 정말 똑같은 마사지라도 더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이건모 받아 보신분들은 알만한 느낌일듯하네요.

30분이라는 길지 않은 마사지 시간이지만 알차게 잘 받은듯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두번째 언니를 만나기전 완벽한 준비를 끝내주시고

나가시는 관리사님...감사합니다..ㅎㅎ

두번째 타자 ( 보영 )

한발 이미 쏜 상태지만 마사지를 받으면서 어느정도 원기가 충전됐네요.

섹기 있던 첫번째 언니와는 달리 좀 귀염한 스탈이네요.

서비스는 거의 비슷했고 마인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스킬은 조금 가지 보다 떨어지지만 마인드가 더 좋다고 해야하나..ㅎㅎ

삽입을 했을때 느낌이 아주 쫀득했습니다..

찰진 봇이라고 해야하나..

맛이 달라요..ㅋㅋㅋㅋ

이번엔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까지 기본 체위는 다 했네요.

한발 이미 쏴서 인지 쫀득한 봇이 인데도 불구하고 바로는 안나오더군요.

덕분에 시간을 꽉꽉 채워서 즐기다가 발싸까지 했습니다..

좀 오래 해서 인지 언니가 살짝 힘들어 하는듯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웃으면서 청룡까지 열심히 해주는데 마인드가 좋긴 좋구나 했네요..

이벤트 할인 덕분에 싼가격으로 마사지도 받고 두언니와 즐달을 제대로 했네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업소에 감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