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과 간단하게 술한잔 기울이고 지나가는 여자들보니
둘다 흥분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 가까운
클릭에 예약 하려고 전화를 합니다
시간도 늦었고 구멍있고, 친절하기만 하면 되겠다싶어
그냥 실장님 추천 믿기로 하고 저는 보비 친구놈은 알아서 고르라하고 고고우
그리하여 보게된 보비 한번 훓어보니, 가슴도 자연이라 촉감이 괜찮아요
침대에 앉기도 전에 팔을당겨
죽부인 껴안듯이 품고 있으니, 점점 닳아 오르네요...
솔직히 안고 뭘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너무좋아서;;
마음에들면 더 적극적이게 되는 남자의 특성상
서슴없이 했지만 잘받아주었던것 같구요.
샤워하면서도 씻겨주고는 저의 고추도 막 빨아주고
술먹으면 빨리 마무리되는터라 급하게 헹구고 침대로~~
우선 몸을 쪼물딱쪼물딱, 가슴이 자연이라서 물고빨고하니까 촉감은 좋네요.
어느정도있다, 애무해주는데, 스킬도 좋았어요
몸에 힘이없어, 보비에게 여성상위를 시키는데 열심히 해주다 힘들었는지,
저에게 바톤터치..심호흡 한번 제대로 하고, 간단하게 애무후, 삽입하는데,
느껴주는 표정또한 리얼해, 집중하는데 별 어려움없었습니다.
본전뽑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체위다 해보며, 최대한 참아가면서 지체해 보는데
잘받아주었구요. 마지막은 보비를 눕혀 다리모아놓고, 열심히 흔들어
사정했습니다. 기억나는데로 열심히 쓰긴썼는데 잘 쓴건지......ㅋㅋ
하여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제일크네요 보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