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코스로 세나언니와 보영언니 선택

언제나 즐달하는곳 바로 선넘스파로 출발했습니다

새벽이라 사람이 많고 코로나라 샤워부스도 1명씩 통제하더라고요

코로나 방역 업소 인정

첨에 가게에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C코스로 20분쯤기다리다가 먼저 세나님 접견.

드디어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일단 세나언니인데 뒤부터 보느라 얼굴을 못보고

제 엉덩이를 벌리더니 똥까시부터 시작합니다 와우!

애무 해주시다가 불을 좀 어둡게 하고 본게임들어가는데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저번에 봤던 정우매니저님이

훨씬 정성스럽게 해주고 하드하게 해줬던거 같습니다.(개인적)

바로 탈의하며 다가오는데 촉감 좋습니다

콘을 끼우고 가슴을 만져보니 확실히 크긴 한거 같네요~

애무잘하고 69자세까지!
연애느낌도 상당했는데 섹감 좋습니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서 청룡열차서비스 좋아요
다음으로 마사지 누님 입장 합니다
살짝 긴장타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업장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받는데 잠이 들정도로 만족스럽게 받은거 같네요

만지면서 풀어주시고 압조절 알아서 다해주시는분이시네요
경력을 물어보니 오래되셨다고 하시네요

시원하게 전립선까지 눌러주시고는 다음언니인 보영언니와와 체인지하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보영이라고 하는데 귀여운 이쁜얼굴
탈의하는 보영언니 일단 서비스는 매우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업드려있는 저에게 다가오더니
바로 항문을 입으로 오물오물 낼름낼름~ ㅋㅋ

똥까시부터 시작하는 역시! 명불허전 서비스
세나언니보다 더 길게 서비스 받은후 69자세에서 저도 맛보고 ㅎ
CD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하고 제가 일하고 이미 한번 한 상태라

잘 안되는데 최선을 다해줍니다. 제가 결국 좀 하기 힘들자 손으로라도 해준다고

엄청 노력해주는 서비스에 한표 드립니다.

사정은 못했지만 서비스가 좋아서 청룡열차로 마무리 해주고 담에 오면

꼭 성공시켜주시겠다고 다짐하며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