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중의 고된 회사 생활 끝에 피로와 정자가 쌓여 있어서 조큼 빼고자 ㅋㅋㅋ 수원으로 달려와

첫 방문인 라인 에서 예지를 만난 후기를 남겨보아요~

<연애> 

오늘도 어김없이 친절한 실장님과 통화 후 장소 및 예약 에 성공 (이 장소 너무 익숙한 장소죠 ㅋㅋ)

약속된 호수로 ㄱㄱ 엘베타고 두근거리는 마음과 함께 올라갑니다

똑똑~ 열었떠니  플필에서 볼살만 조금 오른 예지양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하하하하하 웃더라고요 왜?? 그래 예{지야?? 그랬더니 

잠깐 뭐좀 결제 할게 있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침대에ㅅ가서 옆에 앉아서 뭐를 하나 봤더니 한국어를 열심히 문차 치고 있는걸 보고 

와 이 친구 한국어 상급으로 잘합니다( 정말 한국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임.. 

카톡에 한국어로 주고받는 메시지들이 살짝 보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한국어 모르는거 있으면 도와주겠다고했고, 괜찮다고 ㅋㅋ 조금만 기다려달래요

결제를 다 마무리 짓고 환한 미소로 오빠 샤워하러 갈까?라고 그래서 오ㄱ케ㅐ이를 했고,

뜨거운물 로 온도 맞춰 준다고 조금만 기다리래요~ 그리고 옷을 벗고 양치를 먼저 시작하니

그녀도 들어옵니다. 키는 작은 편이나 (가슴 B- 자연산, 몸매는 서양 미쿡누나 몸매 아시죠? 그 골반 큰 거)

엉덩이도 어느정도 알죠? 있는거 ㅇㅇ

그리고 미지근한 물에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네요ㅕ~~ 피부가 정말 하얗고 보들보들 맨질맨질 합니다

참 부드럽죠 ~~ 태국인 피부가 절대아님 ,~~(온실속의 화초 처럼 자랐나?ㅋㅋㅋ)

물기 닦고 나왔어요 침대에 누웠고  연애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부터 꼼꼼히 천천히 부드럽게 혀를 굴려뎄고, 이제

제 차례 역립 시도합ㄴ디ㅏ.

목덜미에서 꼭지 ~ 옆구리를 타고 동굴로진입했어요

동굴 근처를 맴도는데 이때 많이 느끼는 걸 확인하고 물이 살짝 고이는 걸 확인~!!!!

제대로 굴리기로 했어요 클리 자극 ~~ㄱㄱㄱ ~~~ 그녀도 많이 느끼고 움찔 대는게 귀여웠어요~

이제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진입했어요 천천히 진입 진입과 동시에 꽉조이는 조임 선사 

오 스킬이 좋았어요~~ 방아찍기 시도 후 역 공격 했고 물이 살짝 흐르는 걸 알 수 있어ㅛㅆ죠

이번엔 정상위로 진입 !! 후 피스톤 운동 실시

약약약약 중중중 강~~ 중에서 강으로 넘어갈때 신음소리 제대로 나는걸 확인 후 강강강ㄱ앙으로 박았습니다.

가위치ㅅ기 옆치기 자세하나 빼는 거 없고 잘 따라주는 예지 

그런 후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었고 열심히 박다고 신호가 오길래 찍------- 발사 시원하게 1발 뺐네요!~~^^

예지 정말 착하고 한국말 잘하는 동네 여동생 느낌이 들었어요

한국은 6개월정도 됬다고 했구 친구랑 같이 한국에 왓데요~

한국말 엄청 잘합니다.~~ 밥은 이따가 김치 볶음밥 해먹을거라네요 

다음에 또 보자고 하구 나왔습니다~

또보자 예지!

감사합니다.

ㅋㅋ마지막에 예지한테 플필 사진 보여주ㄴ니 

오빠 이 여자 누구야?????( 누구긴 너지 ㅋㅋㅋㅋ)

본인도 인정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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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즐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