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매니저 - 다빈
강북권 떡 스파 중 한 곳인 수스파.
제가 다닌지는 2년은 넘은거 같은데 , 한결같이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하고
매니저들 와꾸나 몸매 , 마인드가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쉬는 날이면 생각이 나곤 했었는데 , 이번 주말에도
날씨도 좋고 해서 ... 어딜 가야할까 고민하다 ~ 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면 돈도 안 들고 더 좋은데 ... 뭔가 걱정이 조금 되서 자차로 갔습니다
다행인건 수스파는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서 ~ 주차하기에 딱 좋아요
차 대놓고 들어가서 , 실장님을 만나고 계산만 잽싸게 하고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주말이라 낮인데도 손님이 몇 명 있기는 했습니다만
씻는 분 빼고 기다리거나 하시는 분들은 다들 마스크 쓰고 계신 모습이... 이젠 익숙하네요
마스크 벗고 있는게 오히려 더 어색해보이는 그런 시국이 왔네요
다 씻고 마스크 쓴 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얼마 안 기다리고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에도 ,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 마사지는 뭐 흠잡을 데 하나 없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구요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는 중년 여성분인데도 , 힘이랑 체력이 좋으시더라구요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시고 , 저랑 대화도 간간히 하면서 맞춤형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는데 ... 마무리까지 확실합니다
몇년 동안 진짜 수차례 왔지만 , 마사지는 정말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 대 만족하면서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매니저님은 다빈이라는 분을 뵈었는데요
외모도 ~ 몸매도 ~ 아주 준수하고 좋은 분입니다 :)
딱 봐도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는 봉긋한 가슴 아래로 , 잘록한 허리 + 힙.
비주얼은 그냥 A+ 급이고 , 마인드도 상당히 훌륭하고 좋은 언니로
준비 끝내고 딱 애무 받기 시작하는데 , 애무도 너무 잘 해줍니다
천천히 ~ 야릇한 손길과 립 스킬로 제 몸을 핥아준 다빈 언니...
저도 다빈 언니를 더듬고 있다가 , 어느정도 애무가 끝난 듯 하여 보고 있으니
조심스럽게 콘돔을 씌워주고 바로 여상부터 스타트.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 여상도 너무 좋고 ~ 쪼임에 야릇하게 보이는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즐기고 있는데 , 언니가 자세 바꿔달라고 해서 ~ 자세를 바꾸는데
다른 자세에서의 연애감도 너무 좋습니다.
하다보니 ... 너무 자극이 심해서 오래 못 버티고 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꼼꼼하게 닦아주고 , 정리 다 해줘서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구요
역시 믿고오는 수스파 ... 에이스 다빈 언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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