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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미친 와꾸녀 수지 ... 연휴에 수스파 다녀온 후기 :) ☢☢
블랙오브
2021-02-15 오후 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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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종로 수스파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연휴가 조금 ? 길다보니 일정을 어느정도 마치고 나니까 시간이 텅텅 비네요
이럴 때 여친이라도 있어야하는데 , 옆구리도 심심하고 아랫도리도 심심하고 ㅠ
뭐라도 할까 생각하다가 , 열었는지 확인해보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수스파에 도착해서 , 실장님을 카운터에서 만나는데
연휴 끝 물이라 아예 없거나 붐빌 줄 알았는데 ... 그냥 평시랑 다른게 없는 ...
적당한 손님들이 보이고 , 뭔가 느낌은 연휴 느낌이 전혀 안들었어요 ㅎ
계산하고서 빠르게 샤워한 다음 ~ 나와서 옷 입고 준비 좀 하고 있으니 금방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려서 기다린지 얼마 안 되어서 금방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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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마사지
관리사님하고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요
여기는 뭐 제가 한참 다닐 때도 마사지는 여기로 받으러 올 만큼
마사지는 알아주는 곳이거든요
이번에도 역시나 , 시작할 때 부터 끝날 때 까지
제가 어느 것 하나 지적하거나 할 필요없이 그냥 가만히 받기만 해도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 , 허리 , 다리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다 해주신 다음에
저한테 어디 더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확인하신 다음에
제가 어깨랑 허리 쪽만 더 해달라고 말하니 그 쪽 위주로만 좀 더 꼼꼼하게 만져주셨구요
그 다음에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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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마무리 서비스
그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누굴 만나도 괜찮은 곳이지만 , 기왕이면 더 좋은 언니를 보고 싶은게 욕심이겠죠 ㅎ
이 번에 뵈었던 수지 언니는 수스파에서는 무조건 봐야하는 언니입니다 !!
와꾸도 너무 좋고 !! 몸매도 상당히 좋습니다.
요새는 운동이나 그런것도 제대로 못할텐데 , 살도 안찌고 관리 잘 했네요
이쁜 와꾸와 몸매를 감상하고 있으니 금새 옷을 벗고 나신으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조명은 어두운 상태라 잘은 안 보여도 ... 이쁘고 꼴릿합니다
바로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 이쁜 얼굴로 제 몸을 애무해주는 걸 보고만 있어도 좋았구요
어느정도 애무가 끝난 후에는 ,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는데 ...
여전히 연애감도 상급 입니다.
과하지 않고 리얼한 반응과 신음소리를 들으며 ... 정상위와 후배위를 하면서 발사했습니다.
사정 후 언니가 정리해주기를 기다렸다가 나오는데 ~ 개운하고 좋네요 ㅎ
연휴에 딱 한 번 달렸는데 그게 여기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또 올 예정이니 ~ 다녀와서는 후기 또 남길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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