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12490번글
후기게시판
[ D의 의지 실사 첨부 ] 드디어 다시 !! 다녀온 수스파 !! 시아 접견기 ~
말랑젤리
2021-02-16 오후 6:49:43
548
재방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오랜만에 다녀온 수스파.
명절이라 시간적 + 금전적 여유가 생겨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명절에 다녀오니까 더 좋네요
가는 길도 안 막히고 금방 도착 가능했고 , 들어가보니 한적한게 이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실장님한테 빠르게 계산한 다음 ~ 들어가서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옵니다
다들 명절 쇠러 가셨는지 저번에 왔을 때 보다도 조용하고 한산했습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준비를 마치니 바로 안내 도와주는 실장님
음료수만 하나 챙겨서 방으로 간 다음 마시면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오래는 아니고 , 음료수 하나 정도 마실 시간이 흐르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서 ~ 제가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리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적당한 압으로 주물러주기 시작하시는데 , 느낌 좋습니다 ^^
상체랑 다리. 하나도 빼놓지 않고 한시간 동안 꼼꼼하게 만져주신 다음
관리사님은 시간 배분도 적당히 잘 하시면서 제가 원하는 부위 위주로
시간 꽉 채워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잘 해줬고 , 마사지 다 받았더니 나른 ~ 한게 좋았네요
관리사님의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시아.
누워서 올려다봐도 ~ 커다란 가슴이 눈에 잘 들어오는 ... 바스트가 매력적인 언니구요
얼굴도 괜찮고 ~ 마인드는 더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누워있는 저 한테 인사하고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하더니
옷 빠르게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솜씨좋은 언니라 , 엄청 부드럽게 ~ 잘 해줬구요
제 물건을 애무해주면서 가슴을 제 다리 쪽에 살짝씩 닿게 하는데
이게 은근히 꼴릿하고 , 좋았습니다
애무는 적당한 수준으로 마무리하고 ~ 언니가 조심스럽게 준비해온 콘을 씌워줬구요
바로 합체 시작!!
본격적으로 삽입했더니 ... 흔들리는 가슴이 참 ... 탐스럽네요 ㅋ
터치 마인드도 괜찮은 언니라 만지면서 박다가 ~ 자세도 바꿔서 또 박다가 ~
다양하게 합니다 ㅎ
언니도 적극적으로 따라오면서 잘 즐겨주고 사정하고나서는 꼼꼼하게 닦아주기까지 합니다.
너무 좋았던 시간 ~ 나왔더니 다리가 후달거릴 정도로 좋았네요 ㅎ
연휴 끝났지만 , 또 갈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께도 꼭 가보시라고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