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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마사지가 좋은 수스파에서 연우까지 ~ ㅎ ☆
앵그리치킨

 


☆ 종로 수 스파 ☆

☆ 매니저 - 연우 ☆


 
연휴 전에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명절 전이라고 업무 과다 현상이 ... 벌어져서

매일 매일 피로에 쩔어서 지하철에서 병든 닭마냥 졸면서 출 퇴근 했었는데

하루는 그나마 조금 일찍 퇴근해서 ,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하마터면 못 내릴뻔 했지만 , 다행히 정신차리고 내려서 ~ 수스파로 갑니다

걸어서 오래 안 걸리는 거리기도 하고 , 날씨도 안 춥고 걷기 좋았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난 후 , 얘기 잠깐 하면서 계산 빠르게 하고 들어갑니다

내부로 들어간 다음 샤워 가볍게 하고 나옵니다.

탕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해보였는데 , 온탕 들어가면 못 나올까봐 ... ㅎ


샤워 끝내고 마무리한 다음에 ~ 실장님의 안내를 기다리다가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들어가기 전에 실장님한테 마사지 잘 하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일단 들어오신 분은 나이는 좀 있는 편인 40대 중 ~ 후반 정도로 보이는 분.

인사를 하고서 그대로 엎드려서 눈을 감으니까

마사지 시작도 하기 전부터 나른 해지면서 배드랑 일체화 되는 느낌입니다 ㄷㄷ

거기에 관리사님의 손이 어깨 위에 얹어지면서 ~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몸에 쌓였던 피로감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아프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받고 있으니까 통증에 적응하면서 괜찮아 지기는 했구요

나중에는 반쯤 자면서 받다보니까 아프다는 인지조차 못했습니다

한참 자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 관리사님이 깨우셔서 일어나보니 전립선 마사지 타임.

진짜 푹 잤고 , 마사지받은 효과인지 살짝 어지러운거 빼고 몸은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정신 좀 차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만 받기에는 아쉬워서 서비스도 받기로 했던거지만

막상 이 시간이 되면 또 긴장되고 누가 들어올까 설레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 때 들어온 매니저는 연우.

와꾸 좋고 몸매 좋고 . 한껏 발기된 제 물건이 언니가 준비하는 동안 죽지 않고 있었고

언니가 준비 끝내고서는 바로 제 물건을 한 손으로 감싸쥐면서 올라옵니다

부드럽게 ~ 핸플을 하면서 혀로는 가슴애무하고 .

천천히 내려가서는 사까시도 맛깔나게 빨아준 다음에 ~ 조심스레 콘을 씌워줍니다

콘 장착후에는 ,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 ㅎ

언니도 처음에는 잔잔하다가 , 할수록 불타오르는 스타일이라 ~ 떡감 좋습니다

할면 할수록 조임도 좋아지고 ~ 언니도 저에게 안겨오는 등 ...

생각보다 더 저를 흥분하게 만들어서 땀흘리면서까지 박다가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ㅎ


마사지도 훌륭했고 , 연우 언니까지도 좋았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진짜 그대로 뻗어버릴 정도였네요

무조건 추천드리는 ~ 수스파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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