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 스파야 서비스 좋기로 워낙 유명한 업장이라 개인적으로 느낀것과

서비스 위주로 써볼까 합니다..

방문전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2시쯤 가길 원해는데 2시 30분 정도 가능하다고 해서 그시간에 맞쳐 방문했습니다..

시설은 간단히 말해서 깔끔하고 비품이 잘 구비 되있습니다.

카운터 뒤로 샤워장과 락커가 있고 그안에 휴게실이 있습니다.

공간 풀리는 커튼으로 되있습니다.

직원들이 항싱 대기 하고 있으니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면 될듯합니다.

- 마사지 -

샤워를 한후 가운을 입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

마사지룸은 보통 일반적인 건마나 사이즈 정도 됩니다..

제가 다녀본 업장들과 비교하면 딱 평균 사이즈 인듯합니다..

입장하자 마자 딜레이 없이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고
간단히 인사후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 압은 약간 쎈편이었고 기본적으로 주물러 주는 스탈이고

주무르면서 엄지로 혈자리를 눌러주는 그런 스탈입니다.

허리 부분을 집중 케어 받았고 뒷목 어깨 머리 부분역시 싹 풀어 줬습니다.

전문가 다운 모습이었고 마사지 실력을 흠잡을때가 없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서혜부부분 부터 허벅지 안쪽 회음부분까지 넓은 부분을

지압하기도 주무르기도 하면 부드럽게 관리 해줬습니다.

- 한 솔 -

밝게 인사하고들어 오는 언니 일단 이러면 즐달 보장입니다.

손으로 힙을 쓰담더니 떵까시 바로 들어오고요.

빨아주면서도 손으로는 쥬니어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달콤하게 빨아 줍니다.

앞으로 천장을 보고 누워 있다가 아이컨택 타임..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bj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입술로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차 격해지네요

역립까지 즐기는데 아주 소중이가 맛이 있습니다.

준비가 된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한솔 언니의 여상은 펌핑으로 쭉쭉 내달리다가 중간중간 앞뒤로

비비며 흔들어 주는 스타일 입니다.

트월킹과 같은 허리놀림은 아니지만 충분히 느낌이 좋고

무엇보다 바디라인이 좋아서 시각적인 만족감이 훌륭하네요.

떡맛의 최고는 아무래도 뒤치기 아닐까요?

한솔 언니의 허리와  힙을 움켜 쥐면서 슬슬 RPM을 높입니다.

언니의 교성의 톤이 바뀝니다.

더이상은 위험하겠다 싶어 얼른 정상위로 바꿉니다.

밑에서도 허리를 잘 써주고, 박자 딱딱 맞춰 줍니다.

사정감이 몰려 한껏 끌어안고 끝까지 쭉쭉 달리다가 사정합니다..

사정후에는 짜릿한 청룡으로 사정후 밀려오는 공허감을 달래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