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
「 초아 매니저. 」
종로 3가와 을지로 3가역 사이에 자리한 수스파.
오랜만에 마사지와 ... 제 지명녀가 생각나서 다녀왔는데요
전화를 해서 출근 여부 확인했구요
오시면 된다는 말을 듣고 ~ 출발해서 수스파가 있는 거리에 도착합니다
청계천을 보면서 수스파로 걸어가는데 , 날이 아주 좋아졌네요 ㅎ
가게로 들어간 다음 , 실장님하고 인사한 다음 ~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예전보다는 확실히 손님이 조금 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긴가 뭔가는 이제 너무 오래 되서 다들 지쳐서 나오시나 봅니다 ㅎ
그래도 가게 내에서는 씻을 때 빼고는 다들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걱정은 덜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 마스크 착용하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데리러 옵니다
준비 다 되셨으면 모실게요 ~ 하시길래 OK 들어갈게요 ~ 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하고 인사를 나눈 다음에 ~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껴보는데
어깨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셨구요
잡담을 나누면서도 , 제 몸을 계속 만지면서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 지
파악하면서 때로는 저한테 물어보기도 하면서 , 최대한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상당한 수준이고 , 체력도 좋으신 듯
꾸준하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 한결같은 압으로 만져주셨구요
마사지 받는 와중에도 마스크 쓰고 있었는데 , 끝날때쯤 전립선 받으려고 돌아누웠더니
관리사님도 마스크 쓰고 계시더군요 ㅎ
이젠 ... 마스크가 너무나 당연시된게 왠지 어색한 순간이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구요
관리사님이 나가신 다음 , 만난 매니저님은 초아언니.
사실 이 언니가 잘 안나오는 언니라 ... 출근 했는지 확인만 3번은 넘게 했는데
이 날 딱 나왔다길래 ㅎ
초아 언니 보러 온 거였거든요
여전히 매력적이고 ... 꼴릿한 페이스에 몸매는 아담하면서도 은근히 있을 건 다 있는
밸런스 좋은 몸매에 , 탄력은 더 좋습니다
마스크 쓴 상태에서도 저를 알아봤는지 인사하더니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여전하고 ~ 진짜 뜨겁고 농밀하게 제 몸을 핥아줍니다
애무를 다 받은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합체를 시작하는데 ... 연애감도 좋습니다
워낙 몸이 뜨거운 언니라 , 넣으니까 잦이가 녹는 것 같았는데
그 상태에서 천천히 움직이니까 거의 뭐 ... 바로 발사하겠더라구요 ㅠ
자세를 바로 바로 바꾸면서 최대한 버텨볼려고 했는데 의미없었고 5분도 채 못 버텼네요
사정하고서도 같이 잠깐 누워 있다가 , 언니가 정리 다 해준 다음 같이 퇴실했는데
어후 ... 아랫도리가 뻐근했네요 ㅎ
쉽게 보기 힘든 제 지명녀와 함께한 수스파 . 무조건 즐달입니다 ^^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