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맛집 이라는 리치 만나보고 왔습니다.
제가 저번에 내상을 다른곳에서 입고 진짜 업소 공포증이 생기더군요..
3연타 내상을 입고 나니 사이즈고 나발이고 정말 진짜 나를 만족시켜줄 매니저가 너무 간절했습니다.
후기만 진짜 몇개를 참고한지 모릅니다.
그렇게 최종적으로 리치 매니져를 고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진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리치 매니져한테 지금도 너무 고마울뿐입니다.
제가 흔히 말하는 못생긴 외모라 그런가 매니져들이 저 만날때마다 표정관리 안되는게 눈에보이는데
리치 매니져는 그런 선입견없이 저한테 바로 애인같은 친근감을 주는 매니져였습니다.
정말 얼마만에 이런 만족감을 느껴보는건지..
그리고 애무해줄떄 하드하게 진짜 잘빨아줍니다.
정말 오랜만에 애무다운 애무를 받았다?? 앞구멍 뒷구멍을 번갈아가면서 조리돌림하듯 빨아주는데 진짜 행복했습니다.
연애할때도 진짜 연애세포 살아나게 하는듯한 애인같은 편안함을 주던 매니져라 진짜 행복했구요.
리치 매니져 덕분에 정말 오래만에 힐링받는 듯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