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1절 포함해서 일을 몇일쉬게 되서 금요일밤부터 월요일까지 쭉 쉬는데
집에서 뒹굴거리다 아는 지인분이 마사지 받고 초저녁에 밥한끼나 하자고 해서
지인과 지인분이 아는 잠실z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들어가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오네요. 실장님이 안내해주면서 사장님들은 나이스한 타이밍이라고
쫌만 늦게 왔으면 대기했다고 하네요 ㅎㅎ 방으로 안내받아 가운벗고 누워 있으니 1~2분정도 뒤에
바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간단히 인사후 압은 적당한 압으로 부탁드린다니깐 마사지하면서 압은 이정도면
괜찮냐고 신경써주면서 마사지해주네요. 마사지는 목부터 천천히 밑으로 적당한 압과 숙달된 솜씨로 시원하게 잘해주셨네요.
거기에 마사지 끈나기전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또한 꼬릿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꼐 서비스 언니인 다혜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단 키는 167정도에 슬림하고 탈의한 몸매보니 굿~입니다. 바스트는 B+~C정도 되보이더군요.
와꾸도 이쁘장하게 생겼고 일단 나이스합니다~ㅎㅎㅎ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와꾸는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와꾸가 어느정도도 안되면 잘 흥분도 안되고 발사가 안되는 편이라 속으로 내심 만족하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다혜 언니가 준비 끈내고 바로 제위로 올라와 기본 적인 삼각애무와 이어지는 bj까지 해주는데
bj실력 또한 능숙하고 잘빠네요 ㅎㅎ 어느정도 애무받고 다혜언니가 위에서 시작하면서 체위를 두세번정도 바꾸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 끈내고 나서 느낀건데 다혜언니는 처음에는 까칠해보이는데 은근 많이 수줍어하는거 같았습니다. ㅎㅎ
나갈때도 웃으면 배웅까지 해주었네요 ~ 다혜언니와 헤어지기전에 다음주에 또 오겠다하고 나왔네요 ㅎㅎ
오늘 다혜언니덕에 즐달하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