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매니저 접견 후기-
제가 선택장애가 있어서 실장님에게 물어보고 연희를 추천받아 들어갔습니다 ㅎㅎ^^
저는 하드쪽을 추구하고 와꾸 사이즈 쪽을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연희매니저는 어떨까 하는 마음에 실장님한테 추천도 받았겠다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ㅎㅎ
처음 들어갔을때 말하자면 엄청 화사하게 다가와주고 친절했어요^^
대게 친절하거나 하면 매니저는 소프트쪽이거든요~ 제가 잘알아서 ㅎㅎ
그런데 샤워하면서 만져주는 손길하며 서비스가 좀 제스타일쪽이더라구요~
그래서 흥분한 상태에서 바로 본타임을 즐기러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ㅎㅎㅎ
제가 누우니 연희가 천천히 웃으며 걸어와 제위에 올라타더니 한껏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샤워때부터 흥분한 상태여서 조금 싸지를뻔했습니다 핡아주면서 점점 민감한곳으로 가는 얼굴 몸매 생각하니
지금도 글쓰면서 불끈불끈 합니다 그렇게 연희가 먼저 올라타 먼저 저에게 올라탔는데 이게또 시작하니깐
제가 이때까지 업소다니면서 짬좀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처음과 다르게 본타임으로 넘어가니
본격적으로 변해서 그런지 엄청 거칠게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때 흔드는 모습보고 천사인줄알았어요~ ㅎㅎ
그때 생각하면 지금 바로달려가고싶어지네요... 일단 그다음은 생략하고 이야기하자면 소프트 하면서 하드합니다
이게 말이어려운데 받아보니깐 알겠더라구요 처음에 연애감도 좋고 생각만해도 너무 기분좋아지네요~
다음주에 또오겠습니다~ 실장님 당일날 아침부터 예약잡으면 되는건가요? 보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잘놀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