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사지 타임

스탭의 안내를 받고 잠시 대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 많이 있네요.

샤워를 마치고나서 좀 일찍온 관계로 휴게실에서 대기를 좀 했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오고 비밀의 문을 지나 마사지 룸으로 들어 갔습니다.

다이에 누워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는데 슬림하고 체구는 크지 않으셨습니다.

명랑하고 밝은 목소리가 좋았고 압정도를 체크해 주시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어깨 등 목이 뭉친것도 바로 파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특히나 뭉친 목을 주물 주물 해주니 피로가 싹 날라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미 목에서 한 50% 정도 몸이 풀리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마사지 받다가 잠들때도 많은데 오늘은 수다도 좀 많이 떨고 해서 그런지

잠이 안들고 계속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르고 마지막은 전립선 마시지 였는데 소프트하게 이루워 졌습니다.

 

 

 

 

 

2. 소주와 즐달

들어와서 바로 올탈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떵까시부터 찰지게 혀로 공략하고 손으로는 동생을 만져주면서

시작부터 후끈 달오르게 만듭니다.

 BJ솜씨는 굉장히 농밀하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습니다.

나름의 템포 조절이 있더군요. 천천히 스무스하게 굉장히 진하게 동생놈을 천천히 감아옵니다.

키가 160초반정도 되보이는데 69자세를 잡을때 봉지 위치가 딱 잘 맞아 떨어집니다.

봉지 색깔도 이쁘고 조그만합니다.

빨아주고 클리를 자극하니 물도 잘나오고 한눈에 확들어오는 조개 봉지 같습니다.

바로 장비를 끼고 전투실시!

역시나 쪼임 상당합니다

봉지가 작은편인데 그쪼임은 더 꽉쪼여줍니다

여상위에서는 적당한 허리놀림..

정상위할때는 애인 같은 느낌..

뒷치기로 할때는 쪼임부터 시작해서 신음소리 작렬..

오래 버티긴 힘든 소주였습니다..

청룡 해주면서 웃어주는 모습에 마지막까지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