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간이 나서 간만에 달림계획을 잡았습니다.
한타임 손님이 빠지고 직원분이 모신다는 말을 듣고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들어와서 간단히 대화를 했는데 경력이 10년이 넘는 베타랑 관리사님이셨네요.
사무직인데 노가다 일도 많아서 허리 뒷목이 항상 뭉치고 땡겨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릴라고 했는데.
벌써 목 허리가 안좋으시죠 하고 진단을 해버리십니다..
참 신기해서 어떻게 아시냐고 물어 보니 10년 짬밥이 괜한게 아니라고 하시네요.ㅎㅎ
첨부터 목 허리을 바로 푸는게 아니라 그 주변을 먼저 긴장을 풀어 주시고
나중에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풀어 주시네요.
전립선을 받을때는 부끄럽게도 똘똘이가 깨어나서 고개를 빳빳하게 들어 버렸네요..ㅋㅋ
이후 한솔이라는 늘씬한 언니가 들어 오는데
기럭지가 되니깐 이뻐보입니다..
떵꼬 부터 자극하면서 떵꼬를 빨아 주고 꼭지를 소프트 하게 애무해주고
점점 밑으로 가며 bj가 들어 오는데 혀로 꼼꼼하게 똘똘이를 다뤄 주네요.
부드러운 혀의 놀림이 아주 일품입니다.
역립으로 소중이와 클리를 애무하는데 냄새도 없고 불편함이 없네요
혀를 오무려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클리를 살살 빨아주니 물이 홍건히 나오네요
맛있게 낼름하고 좀 오래했다 싶어 삽입했네요.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을 하는데 쫀득함과 쪼임이 단번에 느껴지네요 속으로 생각했죠
'오늘 긴장좀 해야겠다 안그럼 토끼가 되겠는걸!'
정상위로 강약 조절하며 하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양다리를 어깨에 올린후
있는힘껏 방아를 찧으니 죽을라고 하네요
그 모습을 보며 더욱 힘차게 박았습니다
그러다 후배위로 전환했는데 골반이 크다보니 떡감이 제대로였습니다
철썩철썩~ 뒷치기로 한참을 하며 절정달리다가 시원하게 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