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볼일보다가 재방한 여성 아로마.
이번에 가서 하늘 매니저 봤습니다 ^^
나이는 20대 중반.
성형 안한 민삘 외모~ 하얗고 깨끗한 피부.
엉덩이가 이쁜 엉짱녀. 검스가 잘 어울림.
육덕지고 찰진 몸매
매일 먹고 싶은 와꾸 ㅋㅋㅋ
코스는 묻지마 코스 ㅋㅋ
25분 8장. 음. 뭘까 엄청 궁금 ㅋㅋ
그래서 경험해봄.
묻지마 하면서 느낀거지만 건마에서 이렇게 하드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봄 ^^
마사지가 좀 지겹다면 한번쯤 해봐도 좋을듯~~ ㅋㅋㅋㅋ
그리고 하늘 물고 빠는걸 엄청 좋아라 하네요~ ^^
굿이네요 ^^ 25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힐링끝나고 좀 아쉬운 감이 있어
실장님께 여쭤봅니다~
하늘 다음타임 연장 가능하냐고!!!!
가능하다고 해서 묻지마 끝나고 핑거립 마사지 연장합니다~
하늘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네요 ^^
역시 여자는 공을 들여야 되요~ 후후후
다음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하네요.
이것보다 어떻게 더 잘해주지? ㅋㅋ 진짜 궁금해서라도
또가야겠어요 ^^
와꾸족 영계족 서비스족 마인드족 누구든 내상 없을것 같네요~
이상 후기 끝
♥♥♥♥♥♥♥하늘은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