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마찬가지고 급꼴림을 참지못하고
타이레놀에 예약했네요
입장시간이 다되어 호실로 올라가
노크하니 지나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이쁘장한 외모에 상하체 라인도 이뻤습니다
언어번역어플을 키고 대화를 잠깐 나누면서
슬쩍슬쩍 터치하는데 오히려 더 바싹 붙네요 ㅋㅋㅋㅋ
얼른 달리고 싶은 마음에 혼자서 빠르게 씻고 나왔습니다
그 마음을 알았는지 지나양도 빠르게 씻고 나오네요 ㅎㅎ
일단 누워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상 하체 반복적으로 훑어 주는데 소프트한 애무였습니다.
그리고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한손에 착 감기는 봉긋한 가슴부터 물고 빨고 지나언니를 괴롭혔네요
그러다보니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그 신음이 절 자극해버립니다
콘돔을 껴버리고 지나언니의 다리를 벌려버립니다
그리고 삽입하는데 계속 이자세만 하니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여상 후배 번갈아가며 하다가
꽉 끌어안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옷입을라고 하는데
지나언니가 잠깐동안 키스를 해주시네요
마무리까지 깰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