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성 아로마 가서
애기 같은 이쁜 아이 만났습니다.
이름은 태리.
20대 중반이라고 하는데 더 어려보이네요~
애기같아요 ㅎㅎ 웃는 모습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
사랑스럽습니다~
그런 그녀가 묻지마 코스를 한다고 합니다.
헐~~
제가 입장전 실장님께 코스 설명 듣다가 가장 하드한게
묻지마라고 들었던 터라,,
바로 태리로 묻지마 콜 ㅋㅋㅋㅋㅋ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방에 있으니 이쁜 태리가 들어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한후, 시간이 짧은 관계로 빨리
하자고 합니다
흐흐흐흐
속전속결 태리 ㅋㅋ
헐~~헐~~헐~~
말이 안나오네요!!
태리야!!! 괜찮겠어? ㅋㅋㅋ
오빠!! 괜찮아요. 저 핸플 출신이에요~~
아!!! 진짜? ㅋㅋㅋㅋㅋ
대박이군요.
내일도 태리 나오면 내일 또 갈까 합니다.
태리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