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똑똑 ~~ 경리가 환하게 웃으면서 ㅋㅋㅋㅋ 안녕!~오빠 롱 타임 노씨~~~
한번에 알아 봐주다니 (ㅜㅜ올 ~ 땡큐 경리~)
양손에 빵과 그린티, 그리구 약간의 달달한 과자 몇개를 사서 주니
더욱 더 입가에 미소가! 번지르르 하네요 ~ (요물)
처음 본거와 같이 여전하네요~~~
선물 주자 마자 바로 옷을 벗더니 소파에 눕혀서 옷을 훌러덩 저도 덜당아 훌러덩~^^
'역시 뇌물줘서 실패한적이 많이 없긴해. ㅋㅋ"
서로 훌러덩 상태에서 샤워고를 외칩니다!! 고고 가자
양치를 치카치카 열심히 하고있으니 경리가 물온도 세팅 후
백허그를 해주네요~ 이런 똘돌이 바로 섯습니다.
경리가 똘똘이 보고 오빠 변태라며( oppa 탈릉~~~) 웃네용
그리고 샤워하기전에 구애의 댄스를 열심히 ㅋㅋㅋ 추네요 ㅋㅋ 귀욤귀욤 합니다
특히 웨이브를 타는데 ㅋㅋㅋ 목각 에서 조금 부드러운 물고기가 어영부영하게 팔딱 뛸려는 느낌 ㅎㅎ
씻고 물기닦고 침대에 大 자로 뻗어있었습니다. 물한잔 마시고 나니 수건으로 온몸을 가린채
그녀가 걸어옵니다~ 그녀의 몸매는 훨칠한 키에 약간의 애교 뱃살을 가진 친구인데요~(보털 약간있음삼각김밥)
그런다음 경리의 전매특허 보털로 다리털 밑 온몸 비비기
(이거 한번 당해보세요 묘합니다~ 그 보털 쓸리는 느낌이 쵝오!!)
키스부터 강렬하게 귀에서 목덜미 아랫도리까지 천천히 쪽쪽 ~~
어느 덧 제 똘똘이는 서게 되어버렸고
이제 역립 시도 !!ㄲㄲㄲ 키스부터 천천히 천천히 달래가면서 혀를 후루루 짭ㅉ바~~
천천히 꼭지부터 먹는 순간 경리가 엄청 느끼고 좋아함을 캐치!!!
한 5분정도 가슴애무만 해준거 같아요~~ 그런다음
아랫도리로 ㄱㄱㄱㄱ 천천히 주변을 살살 터치터치 한다음
그녀의 ㅋㄹ 밑 대ㅡ소음순을 공략!~~
천천히 때로는 약간의 흡입과 쓰릅릅~ 함께 경리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제 똘똘이도 조금씩 꼴려 젖어같ㄹ때쯤 ~~ 콘 장착 후
정상위 ㄱㄱㄱㄱ 경리가 귓속말ㄹ로 계속 첩첩첩(좋다좋아 좋아)
라고 하니 더더욱 피스톤의 운동이 강해지며 ~~
정상위에서 좌333 우333 선사 후 조금힘이드므로 옆치기로 ㄱㄱㄱ 그런다음 조금 힘이드니까
여상으로 ㄱㄱㄱ 이때 ㅂㅈ로 ㅈㅈ 쪼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경리를 다시 만나야하는 이유일까요? 마지막은 정상위로 마무리를 강각강ㄱ악아강으로
원샷 발사~~!! 성공~
경리야 다음에 또 보자 (제발 어디 가지말아다오)
왜냐고?? 요즘에 푸잉 분들이 자주 이동을 하드라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