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저녁 약속을 했는데 약속이 빠그러져서 뭐하지 하다가 선넘스파가 생각났습니다.
생각난 김에 바로 달렸습니다..우리 사람들은 이런거 하나는 또 빠릅니다.
샤워실에 가서 깨끗히 샤워를 하고 나서 잠깐 대기하다가 스탭의 안내를 받고 이동.
마사지 룸에 들어 갔는데 룸 자체가 잘 관리가 됐는지 상큼한 향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혹 로드 건마를 가면 방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 잘 관리가 안된 업소들이 있는데
선넘스파는 그런건 걱정을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잘 관리 되있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고 성함을 여쭤보니 고관리사라고 하십니다.
제 몸을 만져보더니 어디가 아프고 뭉쳐있는지 금방 캐치를 해내시더군요.
아프고 뭉쳐있는곳을 집중적으로 해주고 그외 부분도 나머지 시간을 할애해서
자연스럽게 풀어 줍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할때는 강하게 아주 시원하게 해줘서
몸이 가벼워 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소프트하게 진행됐습니다..
오늘 만난 언니는 가지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홀복을 입고 와서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올탈을 했습니다.
동글한 토끼같은?? 눈이 매력이 넘치는 언니네요.
160초반 정도 키에 B컵의 이쁘장한 가슴입니다.
똥까시를 해줍니다. 스킬 강도는 하드급에 가까울정도로 아주 죽입니다.
BJ스킬역시 끝판왕급...이리 저리 알맹이를 굴려 먹고
기둥을 뿌리끝부터 뽑아 먹고 하는데 이거 모 지립니다
역립까지 하고 난후 슬슬 본게임 시작하는데
정상위로 신나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오빠~ 하고 외마디 신음을 내는데
흥분한 나머지 피치가 올라가는걸 간신히 참아내고 후배위로 시작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열심히 즐기다가 거의 마지막쯤 되어서 쌌습니다.
싸고 나서 청룡을 나머지 올챙이까지 쭉쭉 빨아 주는 가지언니
와꾸도 상급이고 마인드도 상급 애무스킬은 초상급!!
최고의 서비스와 연애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