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불금에 달려야 제맛.. 소주랑 화끈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결제 후 이미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온지라 가볍게 씻고 나와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했네요.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우선 입장 후 관리사님 입장..
작은 체구에 평범한 마른신 관리사분이셨네요
체구가 작아서 힘이 약하면 어떻게 하는 생각을 순간했는데
그건 마사지가 시작하고 나서 바로 나만의 생각이었다는걸 느낄수 있었네요.
성함은 아마 송샘이라고 하신거 같습니다..
마사지는 압자체는 강약 조절을 하면서 풀어 주시고 뭉친부분을 팔꿈치로 풀어주시다
찜질후 발로 해주시는데 발로 풀어주시는 스킬이 상당히 좋으셨습니다.
몸이 많이 뭉치신분들은 꼭 한번 받아보시면 시원하실거같은 마사지였네요.
말씀이 많으신편은 아니셨는데 중간중간 불편한데 없는지 압은괜찮은지
자주 여쭤봐주셔서 마사지를 정말 잘 받은거같네요.
전립선 마사지부분은 대딸 처럼 완전히 자극하는거 보다는 소프트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송쌤은 퇴장을 하고 마무리해줄 소주가 들어 왔습니다.
첫인상은 긴머리에 귀여우면서 섹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언니였습니다.
키는 보통이었고 가슴은 C컵에 출중한 가슴을 보유하고 있었네요.
제가 처음 들어온 언니를 보고 한말이..
나 : 아니 너무 내스타일이다...긴머리에 귀여우면서도 섹한느낌 거기가 가슴은 C컵 후덜덜
소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웃음이 터졌네요.
소주 : 아니 들어오자마자 격하게 반겨주네?
나 :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소주 : 아 그래? ㅎㅎ 자주 보러 오면 되겠네
나 : 출근부 출석 찍어야 되나??
소주 : 오빠 이제 나랑 놀아야지
그리고 시작된 끈적한 애무..
내몸을 탐닉하는걸 보면서 느꼈습니다.
똥까시, 목까시. 69역립 못하는게 없네요.
그리고 CD를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플레이!!
반응도 좋고 리드도 잘해주네요 ㅎㅎ
발사하고 난후 청룡까지 받았네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박인 업장입니다.
서비스, 응대, 언니, 관리사 모든게 상위권인 업소입니다.
가시면 내상당하실일은 없을것이라 생각되네요..
(물론 모 사람마다 차이는 있느니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언제나 좋은 업장에서 좋은 언니들이랑 즐달하시길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