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선넘으로 방문했네요
실장님께서 알아봐 주시고 단골대접~ 기분좋습니다
코스는 두언니보는 S코스로~
그리고 서준언니와 세나언니로 결정!
우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잠시대기
담배하나 피우며 시간좀 때우고 있으니 모시겠다네요
첫언니는 서준였는데 와꾸는 꽤나이쁜 매력있어요
탈의하고 바로 달려드는 화끈한 마인드의 소유자!
똥까시짜릿하고 애무느낌이 너무 좋아요 물론 저도 좀 만지면서 ㅎ
그리고 서로 보빨과 자빨도 즐기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역시 연애감 넘좋은 서준언니였어요 반응도 좋더군요
자연스레 피치를 올리게되는 금방오는 신호는 막지못하고
그대로 시원하게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마무리로 청룡열차 대박이네요 이제 서준언니는 퇴장!
다음으로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깨쪽부터해서 상당히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꼼꼼하시기도 하시고 압이 상당하신데 오히려 저에겐 딱 좋은정도
가끔씩 느껴지는 찌릿한 통증도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엔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받고 세나언니가 입장합니다
바로 올탈로 알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애무를 시작하는 세나언니의 촉감 야릇합니다
일반적인 서비스는 거의 없고 이곳만의 특별한 서비스
역시나 똥까시부터 시작한다능~ ㅋㅋ 강력합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즐기다가 서로의 것을 잠시 맛보다가
발딱선 똘똘이에 CD장착후 위에서 삽입해주는데
역시 이쁜여자와 합체는 진리네요 ㅎㅎ;;
잠시 붕가를 즐기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즐겼습니다
야릇하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즐기며 붕가하다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나서 청룡열차로 화끈하게 다시한번 자극해줍니다
진짜 여기 서비스는 미친듯 ㅋ
그리고 마지막에 뜨거운 포옹 너무 고마워요 ㅎㅎ
포옹만했을뿐인데 다시 발기가 되더라고요
두번이나 쌌는데도 불구하고 후덜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