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3월 31일(수) 오후 8시 49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다박아
④ 지역명: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민
먼저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쓰는게 안산에서 달리려는 회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될거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퇴근하고, 회사 근처에 있는 휴게텔을 달리러 가기전에 전화드려서 8시정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문자드릴테니, 도착하면 전화달라고 하시더군여.
그래서 8시에 전화드리니, 15분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여, 전화드린다고 하시면서여.
그런데 15분, 20분, 25분이 지나도 전화가 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ㅜㅜ, 그래서 다시 전화드리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5,6분 후에 준비되고 다시 전화 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렇지만.. 다시 전화는 안오고....ㅜㅜ, 8시 43분되서 문자드리니
윗층 호수로 올라가라 하더라구여. 그런데 말입니다. ㅜㅜ
올라가서 문 2번 두드려도 문 안열어주고... 좀 있다 다시 두드려도 안열어주고..... ㅜㅜ
그래서 다시 문자하니, 지금 두드리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두드리니, 안열어주고.... 완전 빡쳤었습니다.
이것들이 나 가지고 장난치나.... , 그렇지만 화를 참고 2분 있다가 두드리니 그때서야 열어주네여.
아가씨 첫인상과 모습은, 조금전까지 빠구리해서 그런지, 속옷만 입고 있네여. 그리고 의레 아가씨들이 인사하는
안녕하세요라는 말도 안하네여. 전자담배 피면서 핸드폰 보다가, 오빠 돈부터 줘.. 이러네여.
아 시바랄 속으로 욕했습니다.(원래 욕 거의 안합니다. 다른 사람들한테여.. 완전 부랄친구나 찐친구 몇명을 제외하구선여)
아니 처음에 만났으면 형식적으로다가도 인사를 해야지..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그렇지만 전 화를 참고서, 몇마디 아는 베트남어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름 뭐애여. 나이 어떻게 되여 등 물어봤네여
그러면, 분위기가 조금 괜찮아지지 않을까 해서여... 그리고나선...아가씨의 웃음을 예상했는데.
어디 개가 짖나 하는건지, 그냥 오빠 샤워 이러네여.. 그래서 샤워 5분만에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서 몸 닦고 있는데....
침대에 앉아서 자기 핸드폰 보면서, 오빠 시간 없어 이러네여.. 아 진짜.. 뭐하자는건지..화를 내고,
돈 내놓으라하고, 업소 실장한테 전화해서 욕할까 하다가 다시 한번 참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웠는데, 왼쪽 젖꼭지 형식적으로 몇번 빨고, 그러다가 오른쪽 젖꼭지 형식① 방문일시: 03월 31일(수) 오후 8시 49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다박아
④ 지역명: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민
먼저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쓰는게 안산에서 달리려는 회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될거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퇴근하고, 회사 근처에 있는 휴게텔을 달리러 가기전에 전화드려서 8시정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문자드릴테니, 도착하면 전화달라고 하시더군여.
그래서 8시에 전화드리니, 15분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여, 전화드린다고 하시면서여.
그런데 15분, 20분, 25분이 지나도 전화가 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ㅜㅜ, 그래서 다시 전화드리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5,6분 후에 준비되고 다시 전화 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렇지만.. 다시 전화는 안오고....ㅜㅜ, 8시 43분되서 문자드리니
윗층 호수로 올라가라 하더라구여. 그런데 말입니다. ㅜㅜ
올라가서 문 2번 두드려도 문 안열어주고... 좀 있다 다시 두드려도 안열어주고..... ㅜㅜ
그래서 다시 문자하니, 지금 두드리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두드리니, 안열어주고.... 완전 빡쳤었습니다.
이것들이 나 가지고 장난치나.... , 그렇지만 화를 참고 2분 있다가 두드리니 그때서야 열어주네여.
아가씨 첫인상과 모습은, 조금전까지 빠구리해서 그런지, 속옷만 입고 있네여. 그리고 의레 아가씨들이 인사하는
안녕하세요라는 말도 안하네여. 전자담배 피면서 핸드폰 보다가, 오빠 돈부터 줘.. 이러네여.
아 시바랄 속으로 욕했습니다.(원래 욕 거의 안합니다. 다른 사람들한테여.. 완전 부랄친구나 찐친구 몇명을 제외하구선여)
아니 처음에 만났으면 형식적으로다가도 인사를 해야지..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그렇지만 전 화를 참고서, 몇마디 아는 베트남어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름 뭐애여. 나이 어떻게 되여 등 물어봤네여
그러면, 분위기가 조금 괜찮아지지 않을까 해서여... 그리고나선...아가씨의 웃음을 예상했는데.
어디 개가 짖나 하는건지, 그냥 오빠 샤워 이러네여.. 그래서 샤워 5분만에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서 몸 닦고 있는데....
침대에 앉아서 자기 핸드폰 보면서, 오빠 시간 없어 이러네여.. 아 진짜.. 뭐하자는건지..화를 내고,
돈 내놓으라하고, 업소 실장한테 전화해서 욕할까 하다가 다시 한번 참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웠는데, 왼쪽 젖꼭지 형식적으로 몇번 빨고, 그러다가 오른쪽 젖꼭지 형식적으로 몇번 빨고
사까시 몇번 하다가 콘돔 끼워주면서 빨리 하라고, 12분밖에 없다 이러네여. 몇분 됬다고 12분밖에 없다는건지..
원래 몇분이냐 물어보니 30분이라고 하더라구여...
완전히 열받았지만 물빼러 간거기에 정상으로 하다가, 뒷치기 자세로 몇번 밖으니 금방 쌌습니다. 싸고 나니
보통 아가씨들이 좀 기다려주는데... 그냥 자기꺼에서 바로 빼네네여.. 그리고 나선 휴지로 스윽 닦아주고...
전 샤워하러가서 똘똘이만 비누로 씻고 방에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가는데도
보통 문까지 나와주는데.. 가던지 말던지네여.. 침대에 앉아서 오빠 안녕... 이러구 자빠졌네여.
오피 들어가면서 나오는데까지 총 22분 걸렸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민씨 외모는10점 만점에 7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7점
마인드는10점 만점에 0점 (업소프로필과 완전 딴판), 업소 프로필에 40분이고 실장과 확인했을때도
40분이라고 했는데, 혼자 30분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그것도 시간 계산 완전 틀리게 말하고...)
총평: 다신 가고 싶진 않은 휴게텔.... (업소평점 그래도 7점은 실장이 죄송하다고 거듭 애기하더라구여...)
민 애는 다른 아가씨 들어오면 바로 보내버릴꺼라고 하면서여... 실장, 자기도 울며겨자먹기라 하네여..
다른 아가씨 오면, 애기해준다 하는데... 업소자체 원가권 해준다 하면 고려해볼만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굳이 모험을 하고 싶진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