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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조아. 실사후기 ^^ 이 언니 너무 뜨거워요 ㄷㄷ ☆★
아리지아
2021-04-07 오후 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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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조아 ★
종로 수스파 방문기입니다.
쉬는 날이라 집에서 여유 부리면서 쉬고 있다가
가만히있기에는 조금 심심하기도 해서 , 마사지나 받을 겸 해서 수스파로 가봅니다
대 낮이라 사람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저만 쉬는 날이 아니라 그런가 ... 생각보다는 손님이 더 많으네요
계산하고서 들어가서 ~ 집에서 씻고 오기는 했지만 혹시 몰라서 샤워 한 번 더 하고
나와서 옷 입고 담배 피면서 기다립니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손님이 들어가고 , 10분 가량 더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이후에는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만나고 인사를 나눕니다
빠르게 눈으로 훑어보니 나이대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사이정도로 보였구요
잘 웃는 얼굴이라 인상이 부드럽고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인사하고서 엎드려 있으니 빠르게 세팅하신 다음
저한테 어떻게 받는걸 좋아하느냐 ~ 어디를 받고 싶으냐 ~ 등등 물어보시고 시작하십니다
이 날은 딱히 막 아프다거나 불편한 곳은 없었어서 ,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가만히 엎드려 있으니 목 어깨쪽을 시작으로 마사지 시작해서
제 몸을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면서 가볍게 대화를 나누게됩니다
중간중간에 어떻게 해달라고 말하면서 ,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이게 바로 천국인가 ...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른 ~ 해지면서 좋습니다
어느정도 마사지 다 해주신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다가
시간 되서 내려가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 몇 초 안되어서 ...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고 ~ 빳빳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도 그렇게 비주얼이 나쁜 건 아니었는데
들어오는 언니가 워낙 이쁘다보니까 ... 비교를 안 하려고 해도 비교가 되버리네요 ㄷㄷ
조아라는 언니이고 ,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 몸매 라인도 볼륨감이 꽤 있었습니다
저한테 밝게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하는데 ... 탄력이 엄청 좋아보였습니다
바로 올라와서 애무 시작하는데 애무 솜씨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볍게 훑고가는게 아니라 진짜 열심히 ... 제 몸을 완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조아 언니...
뜨거운 혀의 느낌이랑 촉촉하게 남은 그 감촉이 너무 좋았고
입으로 제 물건 좀 빨아준 다음에는 바로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합체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좋고 , 언니가 이렇게 뜨거운 언니일 줄 ... 몰랐네요 ㄷㄷ
체위도 다양하게 해도 다 받아주고 , 저보다 더 좋은 듯 ... 화끈한 반응을 보여줘서
오래 안 걸리고 ,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즐달할 수 있을 것 같은 수스파 조아 언니.
강력추천 드리며 ~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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