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17287번글
후기게시판
■■ 특급 에이스 도화. 강북에서는 그녀를 찾으세요 !! ■■
1티어딸론
2021-04-09 오후 7:36:54
939
■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 매니저 - 도화
강북의 맛집.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 다 좋은 업소인 수스파를 오랜만에 찾았네요.
코로나가 이제 쯤이면 끝나지 않을까 했는데 ... 아직 기미가 안 보이는게 ㅠㅠ
별 수 없이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살 다녀야 할 것 같아서
언제 갈까 하다가 계속 참기만 하면 ... 쌓여서 더 힘들 것 같아서
수스파로 후다닥 달리고 왔습니다
주차하고 ,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나고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투샷도 했었는데 ... 요새는 체력이 딸려서 투샷이 빡시네요
그냥 한 발만 하기로 하고 ~ 바로 계산 후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손님이 두어명 정도 보였구요
스파 시설이 갖춰져 있기는 했지만 , 대기하는 시간이 없다고 해서 샤워만 가볍게 하고 나왔습니다
몸 말리고 준비를 하고 있으니 , 실장님이 준비 끝났는지 물어보시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이 없고 , 마주치는 다른 손님도 없고 해서
오히려 저한테는 달리기에 더 좋은 환경이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배드에 뻗어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바로 준비하시고는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피곤하고 졸렸던터라 초반에만 대화 좀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고
그 이후에는 그냥 조용히 ... 마사지를 받았구요
관리사님이 막 엄청 아프게 주무르시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받고 있으니까 잠이 솔솔 오고 , 중간중간에 자다 깨기도 했습니다
제가 자거나 말거나 ... 관리사님은 맡은 바 마사지만 열심히 잘 해주셨구요
시간이 좀 지난 거 같이 느껴진게 , 몸이 완전히 노곤해져서
이따 매니저가 들어와서 서비스 받는게 귀찮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
그래도 마사지 다 받고 ,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까 조금씩 정신도 돌아오고
아래쪽에 피가 쏠리면서 몸이 살짝 후끈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정신이 좀 말짱해질 때가 되니까 딱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나가십니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은 도화.
와꾸는 제가 지나친 와꾸진상이라 , 크게 이쁘다 ~ 이렇게는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매력적인 얼굴이고 몸매도 상당히 이쁩니다.
매끈 ~ 하게 잘 빠진 몸매에 은근한 볼륨감까지 ... 비주얼로는 빠지는게 없습니다
인사하고 , 옷 벗고 올라와서는
가볍게 뽀뽀를 시작으로 후끈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제 몸을 핥고 빠는 것도 수준급인데 , 그 와중에 손으로도 상당한 스킬을 보여줬구요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콘을 씌워놓고 삽입 시작하게 됩니다
몸이 얼마나 뜨거운지 제 물건이 도화 언니 안 쪽으로 들어가니까 녹는 느낌이었고...
너무 느낌이 좋아서 오래 박지도 못하고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언제와도 좋은 수스파.
특급 에이스 도화와 함께 ~ 뜨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