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제조기 소영. 5분컷 안당할라고 노력했네요.
마사지와 떡 두가지를 만족시켜줘서 자꾸 발길을 가게 만드는 스파
마사지도 좋아하고 떡도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자주 방문을 하게되고
오늘도 선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주간에 방문했고 남자 실장님이 계셨습니다.
시원하게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 줬습니다.
오늘의 마사지 쌤은 장관리사님
여기 저기 하나하나 체크해주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50분동안 마사지를 받으면서 너무 시원한 나머지 잠시 솔솔 오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로 똘똘이를 흥분 시켜 주고 나가신후
nf 소영이를 봤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애무를 해주고 열심히 하는 스탈인듯합니다.
마사지를 받고 노곤해진 몸으로 뒤돌아 누워 있으니
바로 밝은 목소리로 인사 하고 들어와서 입고있던 반바지를 벗기고 바로 똥까시를 시작
열심히 빨아 줘서 시작부터 위기감이 바로 몰려 왔습니다.
안되겠어서 제가 스탑을 외쳤습니다....
더이상 똥꼬를 빨리다가는 그대로 쌀꺼 같은 위기감에...ㅋㅋ
그러나 앞으로 돌아 누워서 bj를 받으니 위기에 위기가 봉착....
아........이건 모 피해갈수가 없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빠르게 장비를 착용하고 돌격 앞으로..
정자세로 푸슉 푸슉~~
박기 시작했는데 이미 너무 달궈진 상태가 완전 토끼 모드가 되버립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뒤로 바꿔서 바로 다시 한번 푸슉 푸슉~하는데
막다른길......이젠 모...더이상 버틸라야 버틸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받고나서 문앞까지 배웅해주는 서비스까지 받고 나왔네요.
나와서 휴게실에서 시원한 쥬스와 담배 한대를 피는 정말 꿀맛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