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가슴 대박큰 와꾸녀 하니 ^^
완전 귀엽고 섹시함 ^^
넌 나에게 흥분감을 줬다.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아는 관리사^^
코스는 핑거립을 했다+핫핫핫 추가
초반에는 마사지를 좀 해주더니 갑자기 돌변한 눈빛.
올탈 하더만 위 아래를 정신없이 후르릅~~
다리를 들더만 밑에까지 꿀꺽~~ 이거 너무한데~~
내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해주는 그녀. 굿뜨~
자연산 가슴의 블링블링을 보면서 하니를 조금씩 흥분시켜 본다.
몸이 예민한편인가 보다. 좀만 건드려도 포텐 터지는 하니.
하니야 넌 최고야 ^^ 키스방도 아닌데 깊은 키스를 하며 하니와 나는
하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ACE가 될 자질이 있는 매니저~
단, 감정기복이 좀 심하다고 하네요. 기복이 ㅋㅋㅋ
어제는 상당히 상쾌한 기분의 하니였습니다.
복불복일수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시길......
그럼 이만. 후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