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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5] 9하라 싱크와 성격, 그리고 아담슬림하고 이쁜 몸매와 잘 웃는 최강 친화력에 리얼 침대반응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매력이 가득하네요~^^
병아리감별사


[하라+5] 9하라 싱크와 성격, 그리고 아담슬림하고 이쁜 몸매와 잘 웃는 최강 친화력에 리얼 침대반응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매력이 가득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4/23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하라+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9하라의 비쥬얼과 느낌~ 그리고 러블리한 성격과 대화능력으로 대화에서부터 설레이고 재미있었는데, 침대에서의 반응은 그 이상으로 오감을 만족시켜주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외모적으로도 긴 머리에 9하라 싱크가 있었는데, 왠지 9하라 성격일거 같은 밝고 친화력 좋았습니다~

    2) 키/몸매 : 아담 슬림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고 깔끔하고 부드러웠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소담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아주 탱글탱글해서 살짝 단단할 정도로 쪼임이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굵은 봉털이 짧게 잘려진 후에 좀 자란 느낌이라 좀 까칠했습니다~^^ 치골과 대음순쪽에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빼는거 없이 다 받으면서 온몸으로 반응을 했습니다~^^

    2) 신음 : 그리 크지 않았지만, 리얼 랜덤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3) 애액 : 수량이 흥건했고, 보빨 막판에는 쌀거 같다더니 침대에 제대로 지렸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정말 대화 친화력은 최고였습니다~ 공감력도 너무 좋아서 대화만해도 한시간내내 즐거울 듯 했습니다~ 참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정말 하숙집에는 4, 5시 이전 퇴근전에 보물이 많이 있었네요;;  그 시간이 시간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전 오늘도 또 주간 조기 퇴근조 중에서 보물을 하나 발견했지만,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저주를 받았네요;; 흑흑;;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하라 보고 드립니다~


일단 하라를 보고나니, 왜 하라라고 예명을 지으셨는지 알겠더군요~

하라는 구하라 싱크도 있었고, 성격도 그 느낌이 났습니다~^^

일단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긴머리에 아담하면서도 슬림한 하라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첫 눈에 확 끌렸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에 쇼파에 앉았는데, 하라는 잠시 폰을 보고 있기에 제가 알아서 테이블위에 있던 물을 컵에 따라 마시니, 그 어디에 웃음 포인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웃으면서 "왜 오빠가 물을 따라 마셔요?"라고 묻길래, 그냥 보여서 따라 마신거라고 하니, 괜시리 미안해 하면서도 자긴 커피 마시는데 저는 물을 마시는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커피를 자주 마셔서 오히려 냉수가 좋다고 하니, 공감하면서도 연신 잘 웃더군요~

그리고 그 이후로 대화 티키타가도 너무 잘 맞아서, 제가 무슨 이야기만 하면 까르르~ 잘 웃었는데, 하라 성향상 작은것 하나에도 잘 웃어주고, 제 이야기에 반응과 리액션도 너무 좋아서 말하는 사람을 아주 신나게 해주었습니다~ ㅋㅋ

너무 잘 대해주길래, 혹시나 싶어서 근무시간대를 물어보니, 하라는 사는 곳은 좀 멀어서 퇴근시 러시아워를 피하기 위해서 평소 주간조로만 하고, 보통 12시쯤 출근해서 4~5 타임정도만 하고 퇴근하다보니, 막타임이 5시전에 끝난다고 하더군요;;

제가 오늘은 운이 좋아서 다행이 보긴 했지만, 저같은 직딩은 퇴근이후에는 정말 보기 어려운 친구였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저도 이제서야 하라를 알게 되었나 싶은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하라와의 만남은 제겐 정말 잘못된 만남이였습니다;; 흑흑;;

정말 저와 합은 잘 맞았는데, 근무시간이 정말 안 맞아서 또 보고 싶으면 회사 땡땡이치고 와야 할 상황이더군요;; 

여튼, 대화조차도 너무 재미있게 잘 해주었는데, 정말 처음 만난나 싶게 너무 편하고 재미있어서 수다도 정말 오래 떨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니 꽤 시간이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따로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보니 방안에 하라가 보이지 않아서, 뭔가 싶었는데, 바로 벽뒤에 숨어 있다가 나와서 절 놀래키면서 재미있어 하더군요~ ㅋㅋ 

이쁜 애가 장난까지 치니, 정말 하라와는 설레이는 데이트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라도 샤워실로 들어갔기에, 잠시 침대에서 누워서 기다리니, 샤워후 올탈로 나오면서 좀 춥다고 하길래, 바로 제가 누워서 댑혀놓은 자리에 눕히고는 올라누우니 따뜻해 했습니다~^^

하라는 전체적으로 아담 슬림한 체형이였는데, 슴가도 소담했습니다~^^

여튼, 대화가 길었던 탓에, 오늘은 역립만 하기로 하고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얘무를 시작했습니다~^^

혀끝으로 핧아주니 바로 몰입해서는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지면서 움찔 거리기 시작했고,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는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잡티나 타투도 없어 깔끔하면서도 깨끗했고, 관리를 정말 잘한 듯 했습니다~

배꼽과 아랫배 애무에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 천천히 치골을 따라서 다리 벌리먄서 대음순 애무을 했는데, 봉털은 짧게 잘려지고 치골부터 후장까지 자라있었는데, 봉털 굵기는 살짝 굵었지만, 숱은 적당했습니다~^^

그래서 좀 까칠했지만, 털이 빽빽한 대음순 애무에도 아주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짧은 대음순 애무후 속봉지를 혀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보니, 오호호호~ 질입구는 좀 단단할 정도로 탱글탱글하고 싱싱했습니다~^^

클리는 작고 부드러워서 어디인지 모를 정도였는데도, 아주 잘 느꼈습니다~

우선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 천천히 클리를 핧으면서 하라의 한손을 제손과 깍지껴서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핧아주었습니다~^^

역시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클리를 부드럽게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 꼭지도 주무르렀는데, 역시 민감하게 잘 느꼈는데, 특히 꼭지는 민감했습니다~^^

그리고는 손을 천천히 아랫쪽으로 쓸어내리면서 아랫배를 자극 하니, 그때부터는 자기 손으로 자기 슴가를 주무르면서 몰입했습니다~

좀더 야한 상황을 위해 하라의 양다리를 들어 벌린 채 빨아주니, 연신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 주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니, 그때부터 부들거리면서 들썩거리더니, 더 지나서는 완전 들썩거리면서 조금씩 허리가 들렸습니다~

얼마 지나니, 자기 쌀거 같다더니, 혼자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마무리하고 보니 아주 애액이 흔건했고, 바닥에 깔아놓은 수건까지 적혀놨더군요~^^

잠시 기다리니, 숨 정리가 되었는지, 자기 너무 좋았다고 해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쉬... 이 좁보의 쪼임은 곧휴 끝부터 쪼여주더니, 깊숙히 박은 후에는 곧휴 전체를 꽉 물어주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 어루만지면서, "자기가 부르면, 언제라도 봉지 빨아주고 싶네~"라고 드립을 치니, 흥분해서는 애액이 더 나왔습니다~^^

그러다 끌어안고서는 귀애무했는데, 입술로 살짝 물고 빨자마자 바로 신음소리가 흐억;; 하고 새어나오면서 움찔거렸고, 다시금 딥키스를 하면서 박았습니다~^^

얼마간 키스를 하면서 박다가, 제가 상체를 세워서 클리 만지면서 박으니, 하라가 계속 고개들어서 자기 박히는거보면서 흥분했는데, 정말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박으면서 하라의 발가락을 보니, 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는 꼼지락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자세를 바꾸기로 했는데 바꾸기전에 다시금 봉지를 빨아주니, 완전 토실토실 발기된 클리에 혀가 닿기만 해도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하라를 엎드리게 했는데, 역시 뒤태도 깔끔하면서 이뻤습니다~

다시금 하라의 골반을 잡고서, 천천히 밀어넣으니, 이번에는 하라가 먼저 자기가 엉덩이를 밀어서 깊숙히 박혔습니다~

계속 골반과 힙을 만지면서 박았는데, 박을때마다 연신 흑흑거리면서 움찔거리는걸 보면서, 쪼이는 봉지에 저도 제대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자세로 눕히면서 숨을 좀 돌렸습니다~^^

천천히 밀어넣고는 바로 빠르게 박다보니 오래가지 못하고 신호가 와서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를 해주고 다시금 보빨을 해주니, 빼지도 않고 또 잘 느꼈고, 그리고는 하라의 치골에 누워서 좀 쉬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쉬었다가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을 했는데,  하라는 대화할때부터 너무 재미있었고, 와꾸도 이쁘장하면서도 반응도 너무 좋았고, 특히 쪼임은 상당했습니다~

하라때문에 이른 퇴근이나 외출을 자주 해야하는 저주에 걸렸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1-04-29 21:49:33수정삭제
하라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2-07-27 13:10:36수정삭제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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