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을 내서 잠실z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쪽에 위치에 있고 찾아가는데는 그리어렵지 않았네요.
업장으로 들어가 실장님을 뵙고 코스 설명듣고 결제후 입장...
일단 업장은 엄청큰 업장은 아니였구 중간정도 크기의 업장이였습니다.
시설은 엄청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유지하려는게 보이더군요.
뭐 시설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서 패스... 간단히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실장님한테 담배한테 핀다하고 피고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상의가운벗고 누워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테 마사지관리사분 들어옵니다.
인사 후 목부터 천천히 어깨 등 허리 다리 순으로 마사지해줍니다.
압도 적당하고 어느부분에서는 쎄게 어느부분에서는 약하게 강약조절해가며 잘풀어줍니다.
슬슬 전립선마사지해주는데 요것또한 꼬릿하게 잘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지아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문 두드리고 딱 들어오는데 이쁜와꾸에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
보기도 좋고 지아매니저도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상냥하네요 ㅎㅎ 은근 목소리가 섹시합니다.
들어와서는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한 다음에 바로 탈의하고는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온 뒤에는 손과 입으로 위 아래로 자극을 주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엄청 하드하지않고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기본적인 스킬이 좋은듯 상당히 자극적이였네요.
애무가 끝난 후 조심스럽게 콘을 씌워준 후 바로 지아매니저가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여상도 잘 타고 은근 신음소리도 섹기해서 더욱 자극이 되었네요.
뒷치기로 자세변경후 즐기는데 쪼임도 상당했고 섹반응도 은근 느끼면서 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ㅎㅎ
그렇게 서로 느끼면서 하다 정자세로 바꾼뒤 폭풍 척척척하다
시원하게 싸고 난 후에 한숨 돌리는데 지아매니저가 닦아주고 정리하고 퇴실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