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와서 그런지 여기저기 몸이쑤셔서 맛사지나 받아볼까하고 찾게된 하이스파
야탑역에서 가까워서 차를두고 출발했습니다~
비 때문에 날씨가습해서 피부가 끈적거렸으니 우선 샤워부터 하고~~
샤워도하고 휴게실에서 담배한대태우고나니 직원분이 안내를해주네요
마사지방에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다가
침대에 누우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손이 닿는 곳 마다 저절로 "으어어어"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네요
여기저기 뭉친곳 알아서 풀어주시니 어디가 아프다고 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몸이 풀리기 시작하니 잠이 오네요..이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
그렇게 헤롱헤롱 상태로 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시작하는 순간 잠이 확!! ㅋㅋㅋ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한 5분쯤 받았나??
노크 소리와 함께 뽀얗고 엉덩이도 탱탱해 보이는ㅎㅎㅎ 매니저 분이 들어오시는데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밝은 머리색도 예쁘게 잘어울리더라구요 물론 얼굴도 상당히 예뻤죠..
매니저분이 들어오시자 관리사님은 나가시길래 제가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했더니 웃어주시네요ㅋㅋ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공격적으로 상의를 내리며 들어오는
삼각애무ㅎㅎㅎ 기본적인 것이지만 전 이게 너~~무 좋아요
능숙한 실력의 bj와 더이상못참겠어 ㅋㄷ장착후 공격시작!
외모는 청순하게 생겼는데 실력은 수준급이네요...
천천히즐기고싶었는데 엄청난쪼임에 두손두발다들어버렸네요 ㅠㅠ
아쉬워요ㅠㅠ 밖에서 저런 여자 만날수는 없나... ㅋㅋㅋㅋ 오랫만에 즐달 하고 왔네요~~